스키니 유행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ㅠㅠ
허리부터 발목까지 제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스키니 싫어요ㅠㅠ
머리는 더 커 보이고 다리는 더 짧아 보이고
저와는 너무나 안 어울리는 스키니
제발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요즘은 일자바지도 스키니하게 나와서
바지 사는거 참 어렵네요.
스키니 유행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ㅠㅠ
허리부터 발목까지 제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스키니 싫어요ㅠㅠ
머리는 더 커 보이고 다리는 더 짧아 보이고
저와는 너무나 안 어울리는 스키니
제발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요즘은 일자바지도 스키니하게 나와서
바지 사는거 참 어렵네요.
뉴욕엔 많이입어요
미국을 보면 스키니도 많이 입고 레깅스도 엄청 많이 입어요.
엉덩이 우라 두배 되는 아줌마들도 내복같은 바지 입고 돌아댕겨요..
바지가엉덩이에 끼이건 말건요..ㅎㅎ
롱부츠를 많이 신다보니
겨울에는 스키니가 대세인것 같아요..
외국의 조카 친구들 사진을 보니 다 입었던데요.
3주 전에 파리랑 밀라노 다녀왔는데 스키니가 대세이긴 해요. 근데 통바지(나팔바지 통바지) 입은 멋장이들도 많더군요. 블루진이 다시 각광받고 있는 듯했고요.
뭐든 자신이 입고 싶은 걸 자신감 있게 입어내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거~ (몸매 관리가 필수죠잉~ ㅋ)
외국애들은 스타킹 같은 레깅스만 입고도 잘 돌아다니더라구요.
우리나라로 치면 타이즈도 안될것 같은 살 비치는 레깅스 비슷한 것도 잘 입어요
그것도 엉덩이 다 드러나게 위에는 짧게 입죠
엉덩이가 업되서 나름 패셔너블하고 이쁘긴한데
우리눈에는 치마 까먹고 안입고 나온 형상 .
거의 모델 같은 업된힙의 소유자들이 많이 입긴 하지만
때로는 엄청 뚱뚱한 엉덩이 무지 큰 사람도 거침없이 입고 다녀요
입고 다니는건 누가 뭐라지도 않고 누구 눈치볼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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