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신헌법 찬성하는 박근혜 사진 有

gee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2-12-14 22:00:36
http://goo.gl/sCPTc

이거면 끝난거죠 ? 빼도 박도 못하죠?
독재 인정한거죠?
널리좀 퍼트려 주세요~
IP : 121.167.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4 10:01 PM (180.229.xxx.104)

    옷도 모피같은데요.
    역시 잔인해요..

  • 2. ..
    '12.12.14 10:38 PM (116.39.xxx.76) - 삭제된댓글

    진짜가 나왔네요.. 이것이 진짜.

    한마디만 물어보면 이 말도 안되는 일들이 모두 정리될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을 보여주며 면전에서 물어 봅시다.
    유신 헌법에 찬성했느냐. 반대했느냐고. 바로 이 사진 속의 당신은.

  • 3. 근데,,,
    '12.12.14 10:43 PM (211.47.xxx.28)

    별로 뉴스거리가 못 될 것이 당시 유신헌법 찬성율이 90%가 넘었어요.
    길 가다 마주치는 사람 열 중 아홉은 유신 지지했다는 거.
    그런 거 보면 박정희만 비난할 건 없는 거 같아요.
    지 딴에는 국민들 의사 묻겠다고 국민 투표 벌였는데, 찬성율이 저리 나와 버리면 부마 항쟁 당사자는 그저 극소수의 폭도로만 보이는 거죠.
    실제로도 박정희가 총 맞아 죽었을 때, 무슨 봉건시대 국왕이 죽은 것처럼 사람들 길에 나앉아서 대성통곡하고 그랬잖아요.

  • 4. ..
    '12.12.14 10:45 PM (116.39.xxx.76) - 삭제된댓글

    하지만, 저렇게 앞장서서 유신을 지지한 사람이 1982년도 아니고, 1992년도 아니고 2002년도 아닌, 2012년에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설 수는 없는일.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백번이라도. 범인으로 살고자 한다면 상관없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기에 대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811 가곡 제목 좀 찾아주세요 4 1234 2012/12/20 561
198810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T.T 2 괜찮나요 2012/12/20 651
198809 전국에서 진후보에게 90%밀어준 호남은 반성해야지요. 112 지역감정타파.. 2012/12/20 15,492
198808 정말 답답해요... 참담 2012/12/20 324
198807 70대이상은 박근혜가 97%라네요..헉.. 15 가키가키 2012/12/20 2,544
198806 처음으로 대통령을 애인보듯이 사랑하려고 설레였는데... 사랑설렘미움.. 2012/12/20 490
198805 문재인님사진 1 호반아줌마 2012/12/20 1,287
198804 김한길이 떠오르네요. 5 이 와중에 .. 2012/12/20 2,167
198803 아이한테 미안해요 2 암담 2012/12/20 488
198802 도시가스요금 인상된듯....ㅠ 1 가스요금 2012/12/20 1,254
198801 이상한 전화 1 심란 2012/12/20 602
198800 애들한테,정의를 이야기하고 좋은사람이 되라고 말을할수 있을지.... 2 코코여자 2012/12/20 448
198799 무슨 놈의 나라가 닭을.. 사탕별 2012/12/20 391
198798 이제 민영화막을수 없나요? ,,,, 2012/12/20 620
198797 왜 자꾸 쪽지가 온다구 뜨나여????ㅡㅡ 3 우라질 2012/12/20 987
198796 광주,호남분들 정말 미안합니다.... 9 미안합니다... 2012/12/20 1,194
198795 이곳도 다시 코트, 패딩, 화장품 이야기 시댁 이야기로 돌아가겠.. 7 84 2012/12/20 1,570
198794 고양이 찾았어요 !! 그런데 불러도 안 와요;; 2 그리운너 2012/12/20 943
198793 시사인 3개월 무이자 할부 4 시사인 2012/12/20 943
198792 하루밤의 탄식으로 족합니다. 1 무명씨 2012/12/20 541
198791 울면서 시사인 구독신청 했는데 주기자님 이름을 얘기 했어야 하나.. 6 구독신청완료.. 2012/12/20 1,581
198790 청담동앨리스. 문근영이랑 같이 울고있어요ㅜㅜ 1 꾸지뽕나무 2012/12/20 1,166
198789 당분간 싸움과 분열 조장이 많이 있겠지요.. 2 Common.. 2012/12/20 561
198788 달님 뽑으신 인천분들..우리 같이 모여서 힐링해요... 22 인천새댁 2012/12/20 1,526
198787 책읽는데 우리나라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3 ㅋㅋ 2012/12/20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