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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 맞는 수화 통역인. 우산 하나 씌워주는 사람 없네요

새누리당 조회수 : 2,516
작성일 : 2012-12-14 15:08:33

공주님은 우비 입고 웃으며 연설하고....

수화 통역인 표정이.. 너무 추워보여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21414438286705&outlink=1

IP : 113.30.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님 보고 배우길
    '12.12.14 3:13 PM (211.204.xxx.3) - 삭제된댓글

    한쪽이 안쓰러워 보이는 만큼 다른 한쪽이 잔인해보이네요...

  • 2. ..
    '12.12.14 3:15 PM (203.100.xxx.141)

    새누리당은.....늙은 암탉이 먼저인 세상이잖아요.ㅡ,.ㅡ;;;

  • 3. 히궁
    '12.12.14 3:20 PM (121.165.xxx.189)

    여옥이가 없는데 공주님 우비모자는 누가 씌워드렸을꼬.

  • 4. 이기주의
    '12.12.14 6:42 PM (121.125.xxx.247)

    명박씨 부인이 자기 남편밥만 ,, 따뜻하게 한 사발 하고 ..주위 사람들은 나몰라라한 기사가 떠오르네요.

    자신을 위해 수화통역해주는 이에게 비맞는데 .. 그것도 차가운 날씨에 비라니 ....냉혹한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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