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진짜 정부 무능력하네요

에이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2-12-12 20:36:58
여름에도 내내 전력비상~ 단속~
돈쓰러 간 매장에서도 더워서 짜증지대로
아끼고 아끼고 아끼는 서민들에게 맨날 스트레스 주고

겨울되니 추워진다고 전기 수급비상 맨날 경보 이런 ㅂㅅ같은
뉴스보면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진짜
살다살다 이렇게 무능한 정부는 또 처음이네요
전기가 모자라면 그에 대비하는게 정부가 할 일이지
맨날 뉴스로 협박하고 쥐어짜려하나요?

멀쩡한 강엔 쓸데없는 헛짓거리로 돈쓰고 엉망으로 만들어놓더니
아 진짜 유능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막판까지 막장이네요 욕나와
IP : 222.232.xxx.2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영화의 복선
    '12.12.12 8:39 PM (203.226.xxx.237)

    깔기죠 쥐새키가 벌이는
    민생경제 파탄내고 쥐호주머니엔 몇조 챙겨 나가는

  • 2. 원글이
    '12.12.12 8:40 PM (222.232.xxx.228)

    헉...... ㅠㅠ

  • 3.
    '12.12.12 8:41 PM (58.121.xxx.138)

    원전 부품 짝퉁으로 자꾸 문제생기구 있구요.
    그래서 그런거죠뭐...

    우리나라 원전도 무조건 안전하다고 외칠수없어요. ㅠ
    근데, 전기는 아껴쓰는게 맞습니다.

    다만 주머니 그득한 기업도 아끼느냐 이거죠.....

  • 4. 복선
    '12.12.12 9:01 PM (14.37.xxx.10)

    까는거죠..민영화..전기요금 인상 수순으로 갈려고...

  • 5. 럭키№V
    '12.12.12 9:02 PM (119.82.xxx.94)

    저도 민영화하려는 꼼수같아요;;;

  • 6. 사과
    '12.12.12 9:10 PM (183.104.xxx.24)

    아~그래요,정말 민영화 하려는 꼼수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277 정치에 ㅈ도 모르는 무식쟁이 뭐부터하면 좋을까요? 9 이제부터라도.. 2012/12/20 1,041
199276 문재인 광고건에 대한 제 입장과 생각입니다. 23 믿음 2012/12/20 3,453
199275 카페들은 쥔장의 취향 내지 연고지에 따라 인터넷 2012/12/20 723
199274 2017년 1 끔찍 2012/12/20 849
199273 한컴오피스에서 사진 정리하는 법 아시는 분 계세요~? 초보직원 2012/12/20 1,457
199272 82에 남자들이 얼마나 들어오는 걸까요? 60 .. 2012/12/20 2,576
199271 박근혜그렇게 잘났나요? 8 ㄴㄴ 2012/12/20 1,052
199270 내 부모님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8 미소천사 2012/12/20 1,983
199269 백만년만에 손편지나 써볼까요? 힐링편지폭탄 프로젝트 to 문재인.. 3 우리 2012/12/20 985
199268 길냥이들 사료 잘먹나요??? 4 하루종일 허.. 2012/12/20 643
199267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학교측의 모습에 실망했어요. 그리고 어떤준비.. 3 초딩맘 2012/12/20 1,406
199266 가장 불쌍한 30대..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7 제비꽃 2012/12/20 2,437
199265 오늘 지인의 전화를 받았어요 5 사탕별 2012/12/20 1,443
199264 수도 민영화와 박지만. 24 차오 2012/12/20 4,816
199263 해직기자중심,진보적 방송국 설립한다네요..아고라 서명좀..부탁드.. 127 쓰리고에피박.. 2012/12/20 9,228
199262 김치찌개.. 돼지고기 말고 뭐 참신한거 없을까요? 5 ... 2012/12/20 1,318
199261 82쿡 누님들께 죄송합니다... 13 솔직한찌질이.. 2012/12/20 2,388
199260 일제때문에 근대화를 이룩했다네요 8 허참...... 2012/12/20 1,163
199259 덜컹대는 버스안, 문득 이 시가 떠오릅니다 7 깍뚜기 2012/12/20 966
199258 문님의 행보는 어떻게 되나요? 4 프라푸치노 2012/12/20 1,678
199257 방관자적인 삶 1 님의침묵 2012/12/20 722
199256 충남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추진… 주민 반발 77 웃김 2012/12/20 9,362
199255 하우스푸어인 친정부모님은 문후보님 왕팬이에요 3 극복 2012/12/20 1,372
199254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가 아니라... 3 이제보니 2012/12/20 1,195
199253 오늘 네이버... 5 개이버 2012/12/20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