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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온다는 가족, 친오빠인지 확인하고 들여보내야하 니다

afk 조회수 : 3,794
작성일 : 2012-12-11 22:48:20
오피스텔 안에 있는 여성이 1년 넘게 살고 있던 주거공간에 갑자기 기자들이 난입하여 불안에 떨고 있는 관계로 친오빠라는 사람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온다는 사람이 친오빠인지 컴퓨터 증거인멸할 전문가인지 어떻게 믿나요?
그것부터 확인하고 들여보내야합니다 꼭이요ㅠㅠ
IP : 110.70.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1 10:49 PM (211.176.xxx.105)

    민주당 관계자가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 2. ,,,
    '12.12.11 10:51 PM (112.154.xxx.59)

    초등학생도 아니고 왠 오빠?

    그냥 밀고들어갈수는 없는지? 경찰은 호구인가?

  • 3. ㅎㅇ
    '12.12.11 10:52 PM (180.182.xxx.140)

    주민등록증정도는 확인해야 한다고 봄.

  • 4. 참맛
    '12.12.11 10:53 PM (121.151.xxx.203)

    걱정들 마십시오.

    이건 내부제보로 확실한 게 있을 겁니다.

    따라서오빠 등 가족관계 등도 이미 확인했을 겁니다.

  • 5. afk
    '12.12.11 10:55 PM (110.70.xxx.74)

    아 폰이라 오타작렬이네요 눈공해죄송합니다

  • 6. 흔들리는구름
    '12.12.11 10:58 PM (211.237.xxx.58)

    하드디스크 포맷 전문가라는데 오백원 겁니다.

  • 7. ㅎㅇ
    '12.12.11 10:59 PM (180.182.xxx.140)

    그러네요.주민증은 위조되니깐여.
    그럼 그럼 가족관계증명서도 위조되고.안되는게 없잖아요.
    그러니 그사람의 가족들 얼굴을 알아야함.
    민주당에서 빨리 오빠라는 사람의 얼굴을 확인해야겠네요.
    지금 국정원 여자 이름은 돌아다니니깐여.

  • 8. 아니
    '12.12.11 11:02 PM (221.140.xxx.12)

    우리나라 국정원 직원의 멘탈과 육체가 저토록 나약했나요?

    저래갖고 무슨 국가 정보를 다뤄요?

    경찰이 밖에 있는데도 무섭다고 문을 안 열어줄만큼 공권력도 못 믿는 게 무슨 국정원 직원이에요?

    짜고 치는 고스톱인 게 뻔한데, 저렇게 손놓고 있으려니 속이 터지네요.

  • 9. 이건 뭐...
    '12.12.11 11:06 PM (211.234.xxx.205) - 삭제된댓글

    전국민이 오빠 기다리는 상황....에효....
    정신도 없고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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