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춤법만 지적하신데 띄어쓰기도 지적했면 합니다.

바른생각 조회수 : 905
작성일 : 2012-12-11 10:19:06
창이 제한된 공간이 아니라면
띄어쓰기도 맞춤법만큼 중요합니다.
나아가 요즘 비문들도 참 많이 보여요.
국어 사용에 관한 법령은 장식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숙지하고 지켜야 하는 것이지요.
스스로 국민의 의무를 지키고, 타인에게도 지적을 통해
깨우침을 주는 아름다운 게시판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IP : 211.234.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당히
    '12.12.11 10:28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적당히..그것도 분위기 봐가면서요.
    심각한 원글에 지적하는 댓글은 그야말로 지적질이라는 생각,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예요.
    좀 참아 주시고요.
    기분 나쁘지 않게,예의있게 지적하는 글은 고맙죠.

  • 2. 바른생각
    '12.12.11 10:39 AM (211.234.xxx.104)

    기분 나쁘게, 무례하게 지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ㄸ그때 말해줍시다.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 3. ............
    '12.12.11 10:41 AM (118.219.xxx.253)

    몰라서 그런경우도 있지만 폰으로 댓글달다보면 띄어쓰기 하기 힘들어요 키보드도 가끔 오타나기도 하구요

  • 4. .....
    '12.12.11 10:46 AM (203.226.xxx.83)

    고민에 일단 대답이나해주고 맞춤법 띄어쓰기 지적도 했으면해요. 첨삭지도판도 아닌데. 성의만있으면 인터넷검색, 의무교육으로도 어느정도는 알텐데 아직도 문.안.한거찾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초등선생님처럼 알려주는거 때로는 자상함이나 국어사랑이 아니라 잘난척으로 보일때도 있거든요.

  • 5.
    '12.12.11 11:50 AM (211.184.xxx.199)

    무슨 원고 교정 보는 곳도 아니고
    띄워쓰기까지 맞춰서 하는 거 정말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맞춤법이야 그때 그때 알아가면서 한다지만
    띄워쓰기까지 말씀하신다면 게시판이 부담되어 글 쓸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 6. ...
    '12.12.11 11:58 AM (175.194.xxx.96)

    지적해주는건 고마운데
    화내지만 말았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166 진정한 무한도전, 이제 시작된다. 2 나모 2012/12/19 950
198165 개념있는분들 우리 농민들 무너지지않게... 26 의식있는분들.. 2012/12/19 1,985
198164 나꼼수 멤버들... 달님.... 5 ... 2012/12/19 1,679
198163 이제 정치관심 끊을랍니다... 13 토깡이 2012/12/19 1,417
198162 ㅋㅋㅋ 문재인님이 떨어졌네요? 30 .. 2012/12/19 3,509
198161 저기요..넘 믿기지가 않내요. 4 화난 도깨비.. 2012/12/19 809
198160 아저씨 boise 2012/12/19 548
198159 울고 싶은 분들에게 노래 한 곡 울고싶어라 2012/12/19 524
198158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나꼼수화이팅.. 2012/12/19 974
198157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누가 2012/12/19 4,615
198156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눈물 2012/12/19 773
198155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852
198154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455
198153 이제 곧 1 ... 2012/12/19 545
198152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1,984
198151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845
198150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853
198149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788
198148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930
198147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774
198146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848
198145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291
198144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673
198143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510
198142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