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주 심한 욕을 한 문자가왔어요..잘못온건같기도 한데 암튼 기분넘안좋네요

너무 황당 조회수 : 3,258
작성일 : 2012-12-05 15:47:42

글내용으로 보아 학생이 보낸것같은데...

문자내용이 니에미창녀냐구? 18 자슥..이런식으로 왔네요..

정말 이 문자받구 한동안 벙쪘습니다..

우리아들 겨우 초1이라 핸폰도 없구요.

제 핸폰번호 아는 같은반맘도 몇명없고 거의 학교에 가지도 않는 그냥 평범한맘인데 글내용이 친구한테 보내는내용같아 아무래도 잘못온것같긴하지만

그래도 정말 너무 기분안좋네요...그리고 요즘애들 말버릇 정말 험하구나싶구..정말 무섭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딴욕설문자 받다니..맘같아선 문자캡쳐해서 어디다신고하고싶은데 그럴방법은 없겠지요?

IP : 122.34.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5 3:51 PM (112.185.xxx.182)

    그거 저한테도 왔네요. 내용이 똑같습니다.

    보낸 번호가 010-****-0141 로 되어있는데 아무래도 가짜로 넣은 번호 같구요.
    어느 사이트에서 회원정보가 빠져나간듯 싶네요. 당하신분들 모여서 단체로 신고 한번 해 볼까요?

  • 2. 원글
    '12.12.5 3:51 PM (122.34.xxx.44)

    네 번호 맞아요.. 그럼 어디서 그런 문자를 보낸걸까요? 정말 기분더럽네요..거기다 전화다시걸어봤는데 통화중이거나 전화기꺼놨더라구요..도대체 어떤단체에서 그런 더티한문자들을 보내는건지 노리는게 뭔지..이거 어디다 신고해야지요?

  • 3. ..
    '12.12.5 3:54 PM (112.185.xxx.182)

    저 전번이 진짜 보낸 사람의 전번이 아닐겁니다. 저 전번의 주인을 괴롭히려고 다른 사람에게 욕설을 보낸거 같구요 아마도 PC에서 단체 문자 보냈을겁니다.

    자신의 번호는 노출되지 않아도 IP는 남는다는걸 모르는 인간인게죠. PC방이라면 CC TV에도 다 찍혀있을텐데 진짜 한번 잡아내볼까 생각중입니다 ㅡㅡ^

  • 4. ....
    '12.12.5 4:00 PM (122.36.xxx.75)

    사기꾼이라는 tv에서 봤는데요
    사기대출몰래해놓고 그사람번호로 불특정다수한테 욕문자보낸답니다
    그러면 대출돼서 통장입금된것 확인할틈없이(통장입금되면 문자오잖아요)
    전화가계속오닌깐(욕문자보고 열받은사람들이 전화를화죠)
    그사이에 돈빼갑니다
    외국에서 그짓을 하니 잡기힘들어요

  • 5. 마음부자
    '12.12.5 4:14 PM (110.70.xxx.13)

    저도 같은번호 0141 끝나는 ...
    받아서 캡쳐해뒀어요
    무슨 공통점땜에 받은걸까요

  • 6. 마음부자
    '12.12.5 4:14 PM (110.70.xxx.13)

    저 번호 주인은 카스연결되서 보니까 애둘 엄마같던데...

  • 7. 엉? 그럼
    '12.12.5 4:24 PM (39.112.xxx.71)

    저 번호의 진짜 주인이 사기 피해자란 거네요!!

  • 8. ...
    '12.12.5 4:37 PM (122.36.xxx.75)

    사기피해자일수도있고, 아니면 누가 장난칠수도있는거구요
    사기피해안당하고 장난이었음좋겠네요..

  • 9. .......
    '12.12.5 5:31 PM (118.219.xxx.110)

    http://www.missed-call.com/ 요기가서 그 전화번호넣고 엔터치시면 스팸인지 아닌지 알게 됩니다

  • 10. ...
    '12.12.5 5:36 PM (1.236.xxx.170)

    저도 받았어요.

  • 11. 레이
    '12.12.5 9:14 PM (124.54.xxx.18)

    저도 받앗는데..대체 무슨일 인가요.기분이 참 나쁘던데..

  • 12. 저두
    '12.12.5 10:00 PM (220.79.xxx.194)

    티비에서 봤는데 사기꾼냄새가 나요...조심하세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97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 13:10:43 140
1809096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아기사자 13:07:39 60
1809095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 2 너도화나지?.. 13:06:23 122
1809094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3 ㅇㅇ 13:06:17 239
1809093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 13:06:09 49
1809092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분 있어요? 5 호칭 13:03:16 148
1809091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11 뉴이재명 13:00:03 184
1809090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봄날 12:57:40 80
1809089 저도 주식인증해요 14 1년 12:53:47 806
1809088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7 ... 12:52:05 535
1809087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3 ㅇㅇ 12:52:03 164
1809086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7 주말 12:50:51 410
1809085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3 와우 12:49:28 424
1809084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모르겠다 12:47:54 127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1 ㅇㅇㅇ 12:44:24 636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6 ㄱㄱㄱ 12:41:57 458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1 ... 12:41:29 302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3 궁금 12:38:39 154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11 어버이날 12:35:19 986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25 ㅇㅇ 12:31:29 1,245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1 ㄱㄴ 12:29:38 187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7 뭐래개독교 12:28:29 426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5 12:26:08 734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3 노견 12:25:49 337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1 12:25:21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