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2.11.15 11:10 AM
				 (220.149.xxx.65)
				
			 - 나를 가장 사랑하는 것은 나와 하나님뿐이다...
 저는 종교가 있어서 그런 거고요
 
 여튼, 누구도 나만큼 나를 아끼지는 못한다는 거에요
 
- 2. ...- 
				'12.11.15 11:12 AM
				 (119.197.xxx.71)
				
			 - 성격이 팔자다.
 
 팔자를 고치고 싶으면 성격, 마음부터 고쳐라!!!
 
- 3. 루나틱- 
				'12.11.15 11:14 AM
				 (49.145.xxx.128)
				
			 - 권선징악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가끔 착하게 살던 사람 복받으면 역시 하는거고 나쁜놈 벌받으면 역시 하는거죠
 자기위해사는게 최고입니다..
 통계내보면 나쁜놈들이 더 잘살 확률 높을겁니다 ㅎㅎㅎ 대표주자는 물도 있고 낙지도 있고...뭐
 많죠
 
- 4. ...- 
				'12.11.15 11:17 AM
				 (222.109.xxx.40)
				
			 - 입밖에 나온 얘기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내가 말한 이상 더 이상 비밀이 아니고 그 말이  퍼질수 있다.
 
 참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표현하라.
 말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다른 사람은 긍정의 표시로 받아 들인다
 
- 5. 배려- 
				'12.11.15 11:18 AM
				 (110.70.xxx.226)
				
			 -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 6. 무크- 
				'12.11.15 11:22 AM
				 (118.218.xxx.197)
				
			 - 세상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7. qqqqq- 
				'12.11.15 11:22 AM
				 (211.222.xxx.2)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어떻게든 댓가가 따른다.
 
 
 늦었다고 생각할때는 진짜 늦은거니까 신경끄자
 
- 8. ..- 
				'12.11.15 11:23 AM
				 (1.225.xxx.15)
				
			 - 세상에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 자신이다. 
- 9. 법륜스님의 깨달음이란 책중에서- 
				'12.11.15 11:24 AM
				 (211.104.xxx.118)
				
			 - 헛된 집착에서 슬픔이 생기고 집착이 생긴다, 
 
 나는 길가에 핀 풀 한 포기와 같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인생이 괴롭고 그 때문에 특별하지 못한 존재가 되어 버린다,
 
 손에 든 컵이 뜨거운 줄 알면 바로 그냥 놓듯이 꿈인줄 알면 바로 그냥 깨어나면 된다
 
 진정한 기도는 욕망의 불덩어리를 내려 놓는 것이다
 
 내 마음속 번뇌가 사라지면 지금 이세상 이대로 아름다운 세상이다 내 마음 하나 깨끗하면 세상이 청정하다
 
- 10. 조언- 
				'12.11.15 11:26 AM
				 (218.52.xxx.57)
				
			 - 82언니들~ 진심 감사해요~ 가슴에 새길께요... 
- 11. ....- 
				'12.11.15 11:26 AM
				 (119.199.xxx.89)
				
			 - 저는 아직 어리지만...제가 느낀건,,,
 자랑 끝에 불난다..
 남을 무시하면 나중에 내가 무시했던 그 상황에 처한다
 유유상종... 비슷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사람끼리 어울리게 되는 것 같아요
 
- 12. 자유인- 
				'12.11.15 11:28 AM
				 (211.237.xxx.46)
				
			 -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2222222222 
- 13. ...- 
				'12.11.15 11:32 AM
				 (59.5.xxx.197)
				
			 - 상대에게 너무 잘해주지도 마시고, 님 속을 다 보여주지도 마세요. 남들에게 쓰는 시간과 에너지를 님 자신에게 더 쓰시구요. 
- 14. 아...- 
				'12.11.15 11:36 AM
				 (115.126.xxx.16)
				
			 - 법륜스님의 그 글귀..
 예전에 여기서 한번 보고 다시 보고 싶어서 아무리 검색해도 못찾았었는데
 오늘 드디어 다시 보게 되네요.. 덧글 너무 감사합니다. 더불어 원글님도 감사해요.
 
 이번엔 어디 적어놔야겠어요^^
 
- 15. 어려운 얘기 들어 달라는 거- 
				'12.11.15 11:40 AM
				 (203.247.xxx.210)
				
			 - 남에게 내 짐을 부탁하는 겁니다...부담을 주는 겁니다
 내가 풀어야 할 숙제를 남더러 좀 해 달라...하는 부분이 있는 겁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솔직한 내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면
 그를 위해 솔직했던 건 아닙니다
 
 그가 내게 들은 어떤 말을 하고 다니던
 내가 끼친 부담에 대한 산물 아닐런지요....
 
- 16. ok- 
				'12.11.15 11:48 AM
				 (59.9.xxx.177)
				
			 - 진정성이 없으면 충고하지말라..
 사람들은 충고듣기를 좋아하지않는다..
 시댁과 친정..용돈 올리기는 쉽지만 내리기는 쉽지않다.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다. 댓가없이 뭘 바라지말고..
 나쁜점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점도 있다. 희망을 가져라.
 
- 17. 명언- 
				'12.11.15 11:53 AM
				 (180.229.xxx.94)
				
			 -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된다 ㅡㅡㅡ며칠전 어느 님이 이런 리플을 주셨더군요. 
- 18. 쓸개코- 
				'12.11.15 11:54 AM
				 (122.36.xxx.111)
				
			 - 교훈이라고 하긴 뭐하지만..좋은끝도 없고 나쁜끝도 없다. 
- 19. ...- 
				'12.11.15 11:58 AM
				 (121.162.xxx.165)
				
			 - 심은대로 거둔다 
- 20. ..- 
				'12.11.15 12:01 PM
				 (203.125.xxx.162)
				
			 - 이 세상에 "당연한것"이라는건 없다. 
- 21. ..- 
				'12.11.15 12:06 PM
				 (121.157.xxx.2)
				
			 - 인생 새옹지마..
 이 또한 지나가리..
 
- 22. ,.- 
				'12.11.15 12:17 PM
				 (1.227.xxx.17)
				
			 -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요즘 처한 제 상황에 너무도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 23. ...- 
				'12.11.15 12:34 PM
				 (222.109.xxx.40)
				
			 - 세상의 모든일(것)에는 양면성이 있다.
 좋은점과 나쁜점이 같이 존재한다는 뜻이래요.
 
- 24. hoony- 
				'12.11.15 1:04 PM
				 (49.50.xxx.237)
				
			 - 인생은 관뚜껑 덮힐때 안다.
 그러니 누가 잘나가니 못나가니 부러워할필요없다,
 
- 25. 강아지들엄마- 
				'12.11.15 1:16 PM
				 (175.117.xxx.145)
				
			 - 내가 너를 위해 희생하고 있음을 당연히 상대가 알 줄 안다는 착각.,
 나중에 엄청 멘붕옵니다. 좋고 싫음을 어느 정도 말하고 살아야 되요. 현재는
 거의 미친년 수준으로 할 말 다하고 삽니다.
 
- 26. ..- 
				'12.11.15 2:31 PM
				 (112.147.xxx.42)
				
			 - 슬픔은 약점이 되리라~~ 모임에서 아무한테도 하지 않은 말을 친구라고 했더니 나중에 그 모임 사람들이 
 다 알게 되네요..너무 황당 했어요..남편이 실직했다고 ~~ 다들 나 보고 힘들어서 어떻게 사냐고..
 
 전 항상 웃자 입니다~~ 웃으니 인상이 변했어요...좋아서 웃은건 아니고 웃는 연습을 했더니 어느날
 사람들이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친근한 인상으로 봐 주네요. 전에는 아무말 하지 않고 있으면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것 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여러분들도 항상 웃으세요
 
- 27. 임광보- 
				'12.11.15 3:13 PM
				 (125.182.xxx.203)
				
			 - 막말과 함부로 내뱉은 말 부메랑되서 돌아온다 
- 28. 아침- 
				'13.4.19 6:35 AM
				 (79.192.xxx.110)
				
			 -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