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문장 구조 좀 봐 주세요.

안돼~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2-10-11 16:36:39

I think I learned from this experience that all I need to do is seize the deadline in the distance and never shall the demon haunt me again.

이 부분이 도치 된건가요? 어디와 병렬 연결 된건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never뒤에 있는 shall은 뭔가요?

IP : 125.181.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문장
    '12.10.11 4:49 PM (222.110.xxx.221)

    (가) I think ... distance
    (나) the demon shall never haunt me again
    위 두 문장 (가)와 (나)가 and 로 합해졌구요.
    (나) 는 never 가 앞으로 나오면서, shall 과 the demon 이 도치된 거네요

  • 2. ...
    '12.10.11 4:51 PM (180.229.xxx.104)

    도치는 두 번 있네요.
    that all I need~이하가 that 절로 learned의 목적절인데 길어서 도치되었구요.

    that절안에서도 never라는 부정어가 앞으로 나오니 뒤에 주어 동사가 도치가 되었어요.

    전체적으론 I think 다음에 I 주어 learned 동사 from this experience 부사구 that이하 목적절.
    로 해석하시구요.

    shall은 the demon never shall haunt me again 에서 never가 앞으로 나오니 도치가 된..
    의미는 미래형...나한테 다시는 들러붙지 못할것이다.라고 해석하심 되구요.

  • 3. 와~
    '12.10.11 5:00 PM (125.181.xxx.2)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154 대단한 나라 2012/10/11 1,248
166153 아이가 학교 다니는게 부대낀다고 하네요 ... 2012/10/11 1,335
166152 ab형여자이신분들, b형어떠세요? 엄마로서, 친구로서요 22 .... 2012/10/11 4,328
166151 기자들 연예인 사진 이상하게 나온거는 좀 걸러서 실어주지.. 엄.. 기자들.. 2012/10/11 1,672
166150 응답 보신분들 궁금한거 있어요 1 궁금 2012/10/11 1,001
166149 특정인만 꿈에 나오면 안좋은일// 1 파란자전거 2012/10/11 1,133
166148 스타킹 하루종일 신고 계시면 안답답하세요? 2 저리보고 2012/10/11 2,322
166147 아들얘기.... 1 부자인나 2012/10/11 1,571
166146 저처럼 사연있는 전업주부님들은 어찌사시나요 13 외벌이 2012/10/11 6,356
166145 은박지가 치매를 일으킨다네요. 39 나무 2012/10/11 21,024
166144 테니스 선수들 손목에 차고 있다가 땀 닦는 거..뭐라고 해요? 4 질문 2012/10/11 2,545
166143 계란찜 이 들러붙었을때 3 ㅁㅁ 2012/10/11 1,761
166142 포스코 이구택 전 회장님 아시는 분?? 6 궁금 2012/10/11 1,416
166141 좋아하는 작가 있으세요 59 독서가취미 2012/10/11 3,654
166140 혹시 제주시에서 서예 배울 수 있는 곳~~~아시는 분요~~ 해피송 2012/10/11 1,041
166139 수지 풍덕천동 초입마을 vs 영통 ???????????????.. 5 오예쓰 2012/10/11 2,488
166138 멘탈강하게 하는 방법 16 알려주세요 2012/10/11 6,410
166137 휴전선 철책뚤린기사의 댓글 하나.. 2 .. 2012/10/11 1,583
166136 자궁근종때문에 자궁적출 수술 하신 분. 9 수술 2012/10/11 10,035
166135 "3500원짜리 맞아?" 학교 급식 '끝판왕'.. 4 샬랄라 2012/10/11 3,453
166134 이런사람,, 정말 싫으네요 22 정말 싫다 2012/10/11 14,357
166133 지금 가게에서 5 아이고 2012/10/11 1,624
166132 붉은 수수밭 저자 모옌 노벨문학상 7 농부네밥상 2012/10/11 2,247
166131 부모님께서 힘들게 지은 햇밤을 팔 곳이 없어서 힘들어하세요..방.. 19 밤토리뿅뿅 2012/10/11 4,374
166130 삼성스마트폰값이 50만원이라는데 사도 될지??? 9 oo 2012/10/11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