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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생각 없이 말하는 동네 아줌마

여름이야기 조회수 : 3,091
작성일 : 2012-09-11 19:16:43

마른 나도 이렇게 더운데 배가 나와서 더 힘들겠어.

오늘 어머니께서 이런 말을 들으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가볍게 한 말이라 정색할 수도 없고요.

친한 사이도 아닌데

원래 그런 식으로 장난처럼 말한다는 동네 아줌마.

상대가 상처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 걸까요. 

IP : 122.37.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1 7:21 PM (112.223.xxx.172)

    그걸 알면 그렇게 말했겠습니까...

    딴에는 걱정해준다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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