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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여행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12-09-08 19:21:27

겨울에 여기서 두꺼운 옷 입고 태국같은 열대지방으로 여행가게 되면요..

비행기타고 가서 내리고 나면..여름옷은 어디서 갈아 입나요..

12월에 가게될거 같아서요..
IP : 112.146.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8 7:24 PM (220.70.xxx.151) - 삭제된댓글

    대한항공의 경우 외투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있었어요. 아샤나는 잘 모르겠구요... 외항사 탑승해도 서비스가 되는지는 잘....

  • 2.
    '12.9.8 7:26 PM (125.129.xxx.115) - 삭제된댓글

    안에는 가볍게, 밖에는 외투로 입어서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외투 넣어도 되요

  • 3. ..
    '12.9.8 7:36 PM (211.246.xxx.47)

    저는요.
    오리털패딩코트안에 가디건이랑 반팔원피스,레깅스 입고가서 공항도착해선 패딩은 캐리어로 넣어서 바로 수화물보내버렸고
    그쪽 도착해선 바로 가디건 벗어서 손에들었어요.
    남편도 오리털패딩은 수화물처리하고
    긴팔에 긴바지 입고 탑승.
    도착해선 배낭에 챙겨둔 반바지로 갈아입고
    도심으로 들어갔어요.

  • 4. .....
    '12.9.8 7:37 PM (218.209.xxx.234)

    부피 적은 외투나 아우터 안에 좀 얇은 바지랑 긴팔 얇은것 입어요.
    쇼핑용 빈 캐리어에다가 외투 넣고 올땐 쇼핑백에 넣었다가 공항 도착하면 입어요,

  • 5. 집에서
    '12.9.8 8:59 PM (218.159.xxx.194)

    출발할 때 사계절 옷을 아예 몸에 걸치고 나가요.
    여름티 위에 긴팔 티, 그 위에 남방, 가디건 이런 식으로요.
    제일 위에는 너무 두껍지 않은 파카 입구요.
    밑에 껴입었기 때문에 아주 두껍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래서 공항에서부터 하나씩 벗어주는 거죠. 화장실에서.
    돌아올 땐 거꾸로 하나씩 입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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