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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생긴것들 , 남편이 이러는거 아니?

,,, 조회수 : 12,029
작성일 : 2012-09-07 22:10:15

진심으로 당신들 남편 불쌍
못생긴여자들 먹여살리느라
IP : 61.33.xxx.9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ㅎ
    '12.9.7 10:10 PM (188.22.xxx.37)

    빵 터졌어요 ㅎㅎㅎㅍㅎㅎ

  • 2. ...
    '12.9.7 10:11 PM (221.139.xxx.20)

    결혼못한 처자의 한맺힌 글-_-
    걱정마 너보단 다 잘났으니~

  • 3. //
    '12.9.7 10:11 PM (222.234.xxx.47)

    먹이금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럴때 쓰는 말인거같네요

  • 4. 진심
    '12.9.7 10:12 PM (211.246.xxx.20)

    웃기러 온건가봐
    아우 재미지네 ㅋ

  • 5. ㅋㅋㅋㅋ
    '12.9.7 10:12 PM (175.197.xxx.187)

    빵 터짐...ㅋㅋㅋㅋㅋ 웃겨줘서 땡큐~

  • 6. 스뎅
    '12.9.7 10:13 PM (112.144.xxx.68)

    두번째 댓글 왜그러세요 결혼못한 처자라는 증거라도?

  • 7. 품었음~~
    '12.9.7 10:15 PM (124.48.xxx.102)

    저는 가끔 미안하긴 해요ㅋㅋㅋㅋㅋ....
    못생긴 거 인정ㅋㅋㅋㅋㅋ.....

  • 8. 에구구
    '12.9.7 10:16 PM (121.134.xxx.89)

    너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 엄마는 아시냐?

  •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7 10:16 PM (39.115.xxx.157)

    옛다~ 관심~~!!!!!!!!

  • 10. 반사!!!
    '12.9.7 10:18 PM (175.197.xxx.187)

    반사!!!반사!!!반사!!!반사!!!ㅎㅎㅎㅎㅎㅎㅎㅎ

  • 11. 잔잔한4월에
    '12.9.7 10:18 PM (121.130.xxx.61)

    이쁜 마누라 원하는 남자는
    돈을 많이 벌어오면되요.
    2012년 미스코리아 보고 느낀겁니다.
    뭐든 안되는게 없는 시대죠.^^

  • 12. 에잉~
    '12.9.7 10:21 PM (99.226.xxx.5)

    불끄면 얼굴 안보여유~

    에고..이런 저질 글, 쫌!!!!

  • 13. 이주일왈
    '12.9.7 10:22 PM (188.22.xxx.37)

    못생겨서...죄송합니다 (ㅅㅂ)

  • 14. ...
    '12.9.7 10:26 PM (110.8.xxx.211)

    토닥 토닥,,,

  • 15. 쓸개코
    '12.9.7 10:26 PM (122.36.xxx.111)

    무슨일 있었어요?

  • 16. 큰언니야
    '12.9.7 10:29 PM (58.6.xxx.249)

    왜 그러세요?????

  • 17. ...
    '12.9.7 10:31 PM (1.241.xxx.43)

    이게 뭐야??????
    이젠 다 알바로 보이네..정신 나간 알바로..

  • 18. 잔잔한4월에
    '12.9.7 10:36 PM (121.130.xxx.61)

    아..그러다보니까 생각나네요.

    판,검사, 정치인들이 이쁜 마누라를 위해
    -뇌물-을 벌어야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능력(!?)이 안되니까
    저렴한 -성매수-도 하는걸까요?

  • 19. ㅎㅎㅎ
    '12.9.7 10:56 PM (211.211.xxx.113)

    가끔 이상하게 강짜부리는 아줌마들도 있지만
    여기 이모들 대부분 멋져요 ㅎㅎ

  • 20. 웃기기는
    '12.9.7 11:08 PM (124.195.xxx.192)

    니가 짝사랑하는 그녀는
    니가 여기서 그러는 거 아냐?

    ㅉㅉㅉㅈ
    니가 자기를 짝사랑하는 줄 알면 정말 싫겠다.

  • 21. ...
    '12.9.7 11:21 PM (218.236.xxx.66)

    신선하다....

  • 22. 붉은홍시
    '12.9.7 11:24 PM (61.85.xxx.116)

    미안하다 난 신랑 용돈주느라 힘들다

  • 23. ...
    '12.9.7 11:46 PM (180.64.xxx.96)

    응.
    남편이 알아.

  • 24. ...
    '12.9.8 12:09 AM (119.64.xxx.92)

    못생긴건 맞는데, 남편이 없으무니다.

  • 25. ....
    '12.9.8 12:14 AM (211.179.xxx.90)

    난 이뻐,,,,

  • 26. 어이구
    '12.9.8 12:21 AM (58.126.xxx.197)

    어쩌나~ 안타깝네~

  • 27. 어머
    '12.9.8 12:26 AM (211.36.xxx.41)

    나도 이뻐...;;

  • 28. ...
    '12.9.8 4:13 AM (211.234.xxx.69)

    난 이쁘고 내가 먹여살리는데 어쩌지?

  • 29. 새로운
    '12.9.8 9:27 AM (175.118.xxx.102)

    정말 신선한 헛소리라 욱기네요ᆞㅋ

  • 30. ...
    '12.9.8 12:02 PM (211.244.xxx.167)

    브라우니 요즘 많이 바쁜가봐요..
    아직 여기 안나타난거보니 ㅎㅎㅎㅎ

  • 31. 허허허
    '12.9.8 1:52 PM (203.212.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빵 터졌네요. 나도 이쁜데 ㅋㅋㅋㅋㅋ

  • 32. zz
    '12.9.8 1:55 PM (39.117.xxx.6)

    이뻐서 미안해,,ㅋ

  • 33. zz
    '12.9.8 2:44 PM (175.200.xxx.243)

    =너

  • 34. 얘 뭐니?
    '12.9.8 2:50 PM (182.218.xxx.169)

    야, 니네 동네 가서 놀아라~

  • 35. ㅎㅎ
    '12.9.8 3:20 PM (58.236.xxx.18)

    정말 큰 웃음 주고 가네 ㅋㅋㅋ
    맘대로 안됐나 보구나 ㅋㅋㅋ
    갑자기 신경질 부리고 ㅋㅋㅋ
    뭐야 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냐 우리 남편은 나 벌어먹이는거 좋아 죽겠다는데
    다시 태어나도 나랑 산다는데

  • 36. ㅋㅋ
    '12.9.8 3:36 PM (218.158.xxx.226)

    댓글들 읽는게 더 재밌어요
    제목보고 들어와서 원글 읽고는,,댓글이 어떻게들 달릴까나~~
    그러면서
    읽어보면 역시나 다양한 반응들 재치만점들...ㅋㅋ
    근데
    저~~ 위에 스뎅님 혹시 미혼이세요? 저정도 댓글에 웬 발끈?^^

  • 37. 아놔
    '12.9.8 4:24 PM (211.181.xxx.247)

    난 진짜로 이뿌다고오오오오오오
    (발부둥치고 있음)

  • 38.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12.9.8 4:44 PM (122.32.xxx.129)

    이분,왜 이러시나요?

    아시는 분 게시면 저도 같이 큰웃음 웃어봐요~

  • 39. ㅇㅇ
    '12.9.8 5:59 PM (180.68.xxx.122)

    저는 남자입니다

  • 40. ....
    '12.9.8 7:06 PM (188.22.xxx.174)

    전 러블리합니다.

  • 41. @.@
    '12.9.8 8:08 PM (182.218.xxx.169)

    저는 인간이 아니무니다. 갸루상이무니다.

  • 42. //
    '12.9.8 9:17 PM (180.68.xxx.122)

    멍멍 ~~
    (저는 브라우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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