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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적자는 약과네요

멘붕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12-09-06 16:30:59
설마...설마....그 정도까지야, 
극적인 장치겠지, 싶었는데
오늘 일어나는 일이 진정 2012년에 일어나는 일이 맞는 건가요?
아, 2012년이어서 이렇게 통쾌한 반격도 가능한 거군요.
이럴 때 보면 스마트폰이 너무 고마워요...ㅜ.ㅜ잡스 땡큐...
IP : 182.218.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성능 좋은 카메라도...
    '12.9.6 4:33 PM (182.218.xxx.169)

    너무 고마워요...인터넷도....무튼 오늘따라 문명의 이기...너무 고마운 하루.

  • 2. ㅇㅇ
    '12.9.6 4:35 PM (122.153.xxx.203) - 삭제된댓글

    글게요 추적자를 생으로 보고 있네요. 하긴 추적자 보면서도 현실이 더 할거라는 건 알고 있었어요.

  • 3. 정말 잡스님은
    '12.9.6 4:40 PM (39.112.xxx.208)

    세상을 구원한 은인.......ㅠ.ㅠ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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