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헬쓰클럽 다닐 상황은 아니에요..
집에는 무슨 점핑보드와 줄없는 줄넘기가 있구요..
빌리부트캠프와 이소라 1235마일걷기 등등 다이어트 비됴 파일이 있어요..
하지만..정작 살은 안 먹고 뺐다는 거..ㅠ.ㅠ
하다못해 티비보면서 파워워킹이라도 해볼라고 하면 지쳐서 못하겠고..(아..게으른거져..ㅠ.ㅠ)
70키로 넘었던(일시적이지만)
몸무게가 일단 지금은 64까지 식이요법? 만으로 내려왔으나..
이젠 운동을 해서...50키로 후반까지 내리고픈 마음이 있어요..
일단 런닝머신 대여해볼까 하다가...워킹머신이라는게 있다 해서 알아보니
이것도 가격대는 천차만별...
잠깐 지름신을 영접하였으나..
아니야..집에서 점핑보드위에서 줄넘기하지..뭐...집에서 점핑보드 위에서 파워워킹하는거야...하면서 마음을 다시 잡고 있어요..ㅠ.ㅠ(층간소음걱정은 없으니..아래집 걱정은 안 하셔도 되어요..^^)
워킹머신 후기는 완전 많던데...흑흑...
지름신 영접안하는게 좋겠져??? 확신이 안 서서...
그냥 500미리 삼다수페트병에 물담고..그거 두개 가지고 빌리부트캠프하는게 훨 좋겠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