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용감한 음치' 미인분을 모십니다~

이백녀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12-08-24 11:25:20

 

안녕하세요.

Story on에서 방송되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는

100명들의 여자들이 스튜디오에 참가하여

리빙과 관련된 뷰티, 패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스타&100인>는

톱스타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하여

100인의 여성들과 공감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 토크” 프로그램입니다.

 

 

* 찾습니다.

"음치"인 분을 찾습니다.

8월 31일 멋지고 감미로운,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남자 가수" 분이 나오십니다.

직접 노래 코치 해주시니깐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나는 음치다' 그래도 당당한 당신!

- 노래방에 가기가 두려운 당신!!

- 누군가의 코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당신!!!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 스타&100인> 의 중요 포인트!

참여하셔서 좋은 기운! 좋은 선물! 많이 받아가세요!

 

방송 참여 원하시는 미인님들은

정소영작가 nnllnnllnn@naver.com 로

이름, 나이, 본인 사진을 보내주세요~~^^

혹시 문의사항 있으면 010-4118-4826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메일은 바로 확인하니, 되도록이면 이메일 문의 부탁드릴게요^^**

 

IP : 115.91.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4 11:36 AM (219.250.xxx.249)

    이런데 뿌려놓으면 되니 작가들도 넘 쉽게 먹는군요.

  • 2. ㅇㅇ
    '12.8.24 11:45 AM (182.21.xxx.37)

    뭐가 쉽게 먹는건지..?
    그럼 섭외를 음치학원 가서 함? (학원 광고라고 딴지걸듯)
    길거리 다니면서 노래를 불러보라고 함?

    별걸다 시비를.... 까칠하시네~

  • 3. 어...
    '12.8.24 12:44 PM (116.39.xxx.87)

    아는 사람 불러다 지원자 처럼 포장해서 무대위에 올리면 되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584 고추가격 2 ㅇㅇㅇ 2012/08/28 2,246
147583 시작 됐나봐요 5 2012/08/28 2,705
147582 무개념 교사 어린이집 어딘가요? 11 열받아 2012/08/28 4,471
147581 또 기어들어갔냐? 2012/08/28 1,543
147580 냄비근성, 집단근성 47 아쉽 2012/08/28 6,119
147579 유리창문은 꼭 잠궈야 더 안전하다고 방송 2 창문 꼭 잠.. 2012/08/28 2,394
147578 필독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의 만행 입니다!!!!!!!.. 8 dd 2012/08/28 4,859
147577 면접때 입을 여성정장, 어떤 브랜드로? 7 2012/08/28 2,305
147576 현관문에 옆으로 길게생긴 고리걸어놓을수있는거 뭐라고 하죠? 9 이름이생각안.. 2012/08/28 2,449
147575 카톡에서 단체로 방 만들어서 얘기할때 .. 넘 귀찮아요 ㅠㅠ 11 아정말 2012/08/28 3,959
147574 서울쪽 아파트 관리비에는 3 관리비 2012/08/28 2,250
147573 응답하라~ 어제 했나요? 7 ... 2012/08/28 1,968
147572 서울 서초구 넘 무서워요. ㅠㅠ 다른 지역 어떤가요? 11 그립다 2012/08/28 4,664
147571 바람이 앞에서만 불어서 뒤쪽은 문 열어뒀는데요.. 1 흠.. 2012/08/28 1,950
147570 벌써 날씨가 갤려고 합니다. 28 거 참 2012/08/28 5,470
147569 이럴거면 직장생활하면 안되는거죠? 14 속터져요 2012/08/28 3,979
147568 테이프 붙였다고 안심했는데... 6 ... 2012/08/28 4,172
147567 네살 딸아이 버릇때문에 미치겠어요. 6 아..모르겠.. 2012/08/28 2,465
147566 30대男 “택배요” 속이고 여자 집 문 열리자... 샬랄라 2012/08/28 3,237
147565 저 좀아까 출근하다 돌아왔어요 3 오바아녜요 2012/08/28 2,866
147564 광주광역시예요 비바람 2012/08/28 1,556
147563 오늘 2호선, 지상구간 타지마세요 5 .... 2012/08/28 3,534
147562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 페북 보셨어요?;;;; 29 2012/08/28 14,853
147561 선풍기 바람을 태풍이라 착각했어요.. 6 바보.. 2012/08/28 2,009
147560 태풍의 눈 분당아지메 2012/08/28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