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나운서 남편을 보면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김주하,최원정,조수빈,강수정 남편 모두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합니다..
고민정처럼 가난한 시인과 결혼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건 극소수고...
여자 아나운서는 부잣집 전문직 남자와 결혼할수 있는 유일(?)한 코스인것 같네요..
양승은이 동료 배신하고 신의 계시를 운운하며 주말앵커직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것이죠.
여자 아나운서 남편을 보면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김주하,최원정,조수빈,강수정 남편 모두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합니다..
고민정처럼 가난한 시인과 결혼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건 극소수고...
여자 아나운서는 부잣집 전문직 남자와 결혼할수 있는 유일(?)한 코스인것 같네요..
양승은이 동료 배신하고 신의 계시를 운운하며 주말앵커직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것이죠.
돈 안좋아하는 인간있나요?
님은 돈 안좋아하세요?
왜 아나운서 가지고 걸고넘어지세요?
돈 안좋아하는 사람은 없음...
무쟈게 좋아해요.. 아나운서 아니라도
저도 돈을 밝힙니다, 남편은 능력남이며 훈남으로 원합니다. 대게 금융계가 그렇지요. 그리고 그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난받을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양승은 아나운서의 행동과 연관되는 일도 아니고요.
젊은 여자들 다 그렇지 않나요?
저라도 그정도라면 골라 가겠습니다.
살아보니 돈이 중요하더군요.
시댁에서 시부모가 젤 이뻐라 하는 자식은 잘 사는 시누네고
친정에서 모든형제들이 좋아하는 형제는 제 동생입니다.
만나면 밥값에다 조카들 장난감 척척 사주니 그럴 수 밖에...
저도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돈 많이 버는 남편만나
주변사람들에게 인심 베풀며 살고 싶네요.
5년이나 사귀던 남자를 한방에 뻥 차버렸는데..
돈에 환장해서 돈따라 미친듯이 헐레벌떡 따라갔음.
우아하고 조신하게 산다? 개뿔
겉모습만 척.
속은 더럽게 속물. 노현정이 아나운서계엔 본보기임.
정말 속은 더럽게 속물인데 감추고들 하하호호.
제가 알기로 최원정 아나운서의 남편은 기자예요
여자 아나운서면 그래도 외모, 직업 다 좋은 편이니
이왕이면 능력있는 남자 만나고 싶지 않을까요?
평범한 여자들도 그러는데...
정말 이런글 쓰는 사람 궁금해짐. 연여인 뒷담화가 오히려 윗급. 에헤라디여~~~~ㅉㅉ
남편이 외국계 금융업에종사하면 다 돈 밝히는게 되나요? 헐...
KBS 정세진 아나운서같은 존재도 있죠.
세상엔 돈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제 친구들은 경제력을 젤 많이 보긴하는데 제경운 자꾸 성격만 보게되서 문제예요 ㅠㅠ
살면서 돈이 중요하다는걸 알긴하나 자꾸 성격좋은 사람만 찾게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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