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12-08-21 22:46:00
다 부질없을까요?..

전 제 그릇이 있는데 말입니다..

직장동료가 싹싹하고 말도 엄청 예쁘게 잘하구요..


상사가 예뻐하죠..~..


일은 제가 더 잘하는데 말이죠..

미련곰퉁이 저는 잘 안돼네요..
IP : 211.234.xxx.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쥬
    '12.8.21 11:09 PM (121.165.xxx.118)

    음.. 싹싹한 사람이 일잘하는 사람보다 이쁜 건 인지상정이에요. 저도 미련 곰팅이 같은 인간입니다만..동료의 좋은 점을 배우려고 하다보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일잘하고 싹싹한 멋진 원글님이 되어계실 거예요

  • 2. 싹싹하고
    '12.8.22 10:12 AM (218.159.xxx.194)

    말 잘 하는 사람 이뻐하는 사람도 있고 곰탱이과를 이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곰탱이 속에 숨은 빛을 볼 줄 아는 사람이죠.
    자신 갖고 제 길을 가세요.
    근데 이런 거 고민한다는 건 진정한 곰탱이는 못되시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015 의처증 3 ..... 2012/09/14 2,657
155014 가정용 드라이버세트랑 망치 팬치 이런거 어디서 사나요? 2 얼음동동감주.. 2012/09/14 805
155013 one day nut - 아이들 간식 1 ... 2012/09/14 1,100
155012 영어전집이란게 뭘 얘기하나요? 1 뭥미 2012/09/14 969
155011 박근혜 "남북관계 개선 위해 김정은 만날 수 있어&qu.. 20 세우실 2012/09/14 1,471
155010 뒤늦게 응답하라 몰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7 .. 2012/09/14 2,058
155009 오늘 종합주가지수 왜 이리 오르나요? 2 보석비 2012/09/14 1,660
155008 결국은 '돈'일까요? 7 속물 2012/09/14 2,569
155007 원글은 지웁니다. 27 무시 2012/09/14 7,119
155006 급질) 김밥 싸려고 대량으로 밥하는데 물맞추는 것 때문에요 5 미도리 2012/09/14 1,499
155005 수육하다 솥이 씨꺼먹게 탔는데... 어떻게 닦아야되나요? 5 고양이하트 2012/09/14 1,133
155004 제가 어제 박근혜 입장에서 생각을 해 봤거든요. 8 박근혜 2012/09/14 1,572
155003 새거 프랑스침대 셋트팔고싶은데... 6 프랑스가구 2012/09/14 1,502
155002 로봇 청소기 만족스럽네요~~ 13 .. 2012/09/14 2,692
155001 분홍쏘세지 어떤게 맛나나요 11 고파라배 2012/09/14 2,402
155000 통번역대 박사반은 2 아무일 2012/09/14 1,265
154999 상가 코너분양 조심해서 투자하세요 3 투자하지마세.. 2012/09/14 1,715
154998 해석의 차이님께질문.... 그래서 미국 자금 유동성하고 우리나라.. 6 인세인 2012/09/14 1,384
154997 40대 상사 사모님께 화장품선물하려 하는데 '후'괜찮을까요? 10 요가쟁이 2012/09/14 2,749
154996 결혼해서 두 아이 맘 직장 접고 모은돈 5천만원으로 새 자격증 .. 3 그럼 2012/09/14 2,334
154995 10살 남아 야뇨증.. 7 또맘 2012/09/14 3,543
154994 대형 교회 목사가 피부관리사 성추행 논란…경찰 수사 2 호박덩쿨 2012/09/14 1,720
154993 와...안철수원장 5.18묘역 참배.. 18 .. 2012/09/14 3,639
154992 박근혜 아이라이너 20 오랜만에 친.. 2012/09/14 5,842
154991 미국 양적완화로 우리나라 부동산이 오를리가 없죠;; 11 인세인 2012/09/14 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