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서 즐겨보는데 거기 나오는 아이들이 다 똑똑하고 말도 잘하고
그런것 같아요.
우리애가 평범한건지 엄마와 자기 친구와 노는것 얘기해도 그렇게 줄줄 앞뒤
맞게 말 못하거든요.
재미있어서 즐겨보는데 거기 나오는 아이들이 다 똑똑하고 말도 잘하고
그런것 같아요.
우리애가 평범한건지 엄마와 자기 친구와 노는것 얘기해도 그렇게 줄줄 앞뒤
맞게 말 못하거든요.
우리눈에 좀 우습게 보이는 개그맨이나 시시한 조연 으로 나오는 사람들도
10년이상 롱런 하는 연예인들은 머리도 좋고 이큐도 높아 보여요.
미국에선 3세이전에 부모가 반응해주고 말 걸어주는 정도가 아이 지능에 가장 큰 변수라는 연구결과도 있대요.
아무래도 말도 많이 걸어주고 회사원보다는 부모자신이 감성지수가 높지 않을까요.
대본 있습니다.
아이들이라 돌발변수가 많기때문에 ...
작가가 다 교육시키구요.
돌발변수처럼 연출하는것도 다 대본이랍니다.
첨엔 어버버 하다가도 다들 나와서 적응되니 잘 하더라구요.
제친구가 거기 나오는 애 중 두어명 동요레슨 합니다.
성악과 나왔거든요.
천사들의 합창 코너땜에 한다고 하더라구요.
대본 티나던데요.. 애들 말하는게 좀 딱딱하면서 어색하잖아요.. 애들이 일단 작가랑 한 번 말하고 정리하고 나오는 느낌...근데 나올수록 말 잘하는거 보면 신기..ㅋ
어제 오랜만에 봤는데
이제 은률이도 아이다움?이 많이사라져서 안타까웠어요. 예전에 엉뜽함 아이다운 순수함이 너무 예뻤는데.
거기 나오는 모든 아이들 ~했는데~요오~ 하는 특유의 끝을 늘리는 말투도 별로고. 예쁜애들 작가들이 다 이상하게 교육시키는듯.
아이들이 방송에 적응 될수록 예전만큼 재미없더라고요.
전 거기 나오는 애들 별론데....
점점 뭐랄까 교육받은 느낌이 들어서요.
그냥 연예인 되는구나 하는 느낌...
작가한텐교육받는것들도있지만
하다보면느는것같아요
유아동심리프로그램차 주차마다 부모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진행시 쑥쑥 늘어요
특히나 동일프로그램을 여러주 진행시 자기가 이번엔 이런 반응을 얻어내겠다(칭찬이나 우승) 생각하는지 본인이 연구해오는 부분도 있고
이정용씨네는 속담공부한다던데
그런 것도 있겠죠ㅎ
은률이 초등학교가더니 산만하다 한소리듣는지 의기소침해지고 재기발랄함떨어지고 피곤해하는모습 ㅜㅜ
갠적으로
정종철씨네 아들 나왔으면
귀엽
믿음이, 마음이, 은율이, 지웅이, 하은이, 설수현씨네 딸....다 너무너무 이뻐요^^
김지선씨네 아들들....영락없는 딱 그또래 아들놈들 같아 이쁘고
개인적으로는 김지혜씨네 딸로 이쁜데 요즘 안나오네요...
그 아나운서분의 세 딸들도 이뻤는데...특히 막내딸....계속 붕어빵에 나왔으면 좋겠는에
이상하게 강심장같은데 나오더라구요. 드라마에서 연기하는건 좋은데 프로 좀 가렸으면...;;;
전 김흥국씨가 너무 싫어서 김흥국씨 딸이 얼렁 개학해서 다시 미국갔으면 좋겠어요.
김흥국씨는 개념이나 지식도 없이 정치니 축구니....천방지축, 그 사고방식과 행동이 느무 별루에요.
외워서 연습하고 하는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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