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까요?
4학년짜리 남자앤데
학교갈때 입을 편하고 이쁜 옷
(7부바지, 티셔츠 등등)
저렴하고 괜찮은거.. 잠실지하상가랑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둘중 어디가 나을까요?
있을까요?
4학년짜리 남자앤데
학교갈때 입을 편하고 이쁜 옷
(7부바지, 티셔츠 등등)
저렴하고 괜찮은거.. 잠실지하상가랑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둘중 어디가 나을까요?
고속터미널은 그 나이대 옷은
거의 없어요ᆢ못본 듯 해요
옷이 더 많아요......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뉴코아면 고속터미널 앞에 있는 뉴코아 말씀인가요?
고속터미널 앞에 뉴코아
아울렛인데 아동복층이 있어요
건물이 신, 구관 두개인데.....위치는 아는데 뭐라 얘기할지.
근데 만원대 로 생각하셔야지 민원은 어려워요.
저두 헤매봤거든요
뉴코아. 구관 3층? 에 있어요.
강남아니시면, 천우바지 본사가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데요.. 가끔씩 균일가 행사 만원씩 할때 있어요.. 남자아이들 별로 디자인 안따지니까 사이즈맞으면 괜찮구요.. 원래 정가를 비싸게 써놓고 맨날 할인하긴하지만 보통 60%이상 할인하는거 같아요... 천우바지 매장이랑 관계없어요..이사와서 뜻밖에 본사발견하고는 시즌마다 싸게 사다입혀서 많이 도움됐어요
유니클로 세일상품요
남대문 아동복상가에 가면 충분히 살수 있어요 지금 시즌마감 세일이라 잘만 고르면 오천원도 해요..아이들 좋아하는 앵그리버드 티도 오천원씩 하던데 원단도 괜찮았어요..울아들이 5학년 남아라 한번씩 가서 사오곤 합니다.회현역 5번 출구로 나가면 쉽게 찾을수 있어요...
도움말씀 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회현역 6번출구나가셔서 아동복 파는길가시면요 제일안쪽 아동복 건물..( 크레용 옆이든가....이름 생각안나서)바로 입구 오른쪽으로 들가자마자 있는집 첫번째 집이 남자애들 편한옷파는데에요
일요일도하는지 궁금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8912 | 뇌성마비면 의대갈수 없나요?? 10 | 궁금해요 | 2012/08/31 | 3,533 |
148911 | 파리바게트,,알바 괜찮을까요? (50대) 10 | ,, | 2012/08/31 | 6,070 |
148910 | 창밖에 달이 정말 밝아요 2 | 지금 깨어있.. | 2012/08/31 | 795 |
148909 | 지난 일요일 에어컨, 어제 선풍기, 지금 보일러? 2 | 발목 시려요.. | 2012/08/31 | 765 |
148908 | 그레이아나토미 tv방송 2 | 미드폐인 | 2012/08/31 | 883 |
148907 | 신장검사 3 | -- | 2012/08/31 | 1,788 |
148906 | 한국에서 영어 배우는거.. 5 | ........ | 2012/08/31 | 1,634 |
148905 | 취업시 면접 잘 보는 법 있나요? 3 | 취직하고파 | 2012/08/31 | 1,542 |
148904 | 볼라벤 음모론 글에서 8 | 베이즐 | 2012/08/31 | 1,859 |
148903 | 속초. 쏘라노 한화콘도 여행,... 6,7세아이와여행지 부탁드려.. 7 | 속초 | 2012/08/31 | 2,509 |
148902 | 잘 안지워지는 코피자국은 어떻게 지울까요? 7 | .... | 2012/08/31 | 2,060 |
148901 | 아랑사또전 보는사람 요기요기 붙어요 20 | 날아올라 | 2012/08/31 | 3,662 |
148900 | 사장님 그러시면 안 됩니다. 4 | 2012/08/31 | 2,128 | |
148899 | 홍사덕 30년 전에는 '유신잔재 청산' 목소리 높였다 4 | 샬랄라 | 2012/08/31 | 1,358 |
148898 | 저는 전생에 엄마랑 무슨 살이낀건지...저같은분들 있으신가요? 4 | ㅣㅏㄴ | 2012/08/31 | 2,561 |
148897 | 함세웅 신부, “김재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은인” 10 | 호박덩쿨 | 2012/08/31 | 1,987 |
148896 | 멜로디언 사야하나요? 6 | 포도조아 | 2012/08/31 | 1,318 |
148895 | 82지식인, sos! 캐릭터 이름 좀 가르쳐주세요. 3 | 저 | 2012/08/30 | 1,046 |
148894 | 전 전생에 힘쓰는 사람이었나봐요. 1 | ^^ | 2012/08/30 | 1,125 |
148893 | 아까 나이많은 남자친구 얘기 쓴 사람이에요 못참고 찾아갔다왔어요.. 32 | ........ | 2012/08/30 | 12,325 |
148892 | 이 정도면 참아야 할까요? 2 | 음;;; | 2012/08/30 | 1,554 |
148891 | 경희대가 25 | 딸기엄마 | 2012/08/30 | 5,113 |
148890 | 민주당 수도권 5 | 궁금 | 2012/08/30 | 1,210 |
148889 | 외국의 한국엄마 8 | ... | 2012/08/30 | 2,598 |
148888 | 같은반 남자아이가 외모비하.성적.등 우회적으로 놀리며 괴롭혀요... 11 | 고1큰딸 | 2012/08/30 | 2,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