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온도 26도 문 열면 시원하고 닫으면 따뜻하고...
적당히 흐려서 직사광선 없고...
완전 쾌적하고 사랑스런 날씨네요.
좋아하는 음악 들어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가 좋으니 행복해요
바람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2-08-14 15:14:30
IP : 119.202.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14 3:22 PM (211.214.xxx.18)헉...26도요?
서울은 아까 31도 ;;;던데요. 아직은 더워요...그렇지만 가을 오는것 같이 습기 덜하고 바람도 불어서
훨씬 살만하네요...
36도 37 도 까지 갔던거 생각하면 아이고...너무 감사한 날씨다 싶어요.
오늘 저녁부터 또 비온다니.. 좋네요.2. ..
'12.8.14 3:24 PM (175.209.xxx.144)아직 낮에는 덥네요. 컴퓨터방은 29.7도 찍고 있고..
뭐 좀 할라고 돌아다니면 땀나고
그래도 선풍기 틀고 가만 있으면 덥지 않구
정말 1주일 전과 비교하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3. 원글
'12.8.14 3:27 PM (119.202.xxx.82)아..아직 서울은 덥군요. ㅠ 전 비도 오구 그래서 다들 많이 시원해진줄 알았어요.
4. 콩나물
'12.8.14 4:04 PM (218.152.xxx.206)저도요~ 저녁에 선선하니 얆은 이불 덮고 자면서 너무 행복해요
5. ᆢ
'19.4.12 12:19 PM (58.146.xxx.232)글을 읽다보니 저까지 행복하네요ㆍ
원글님 앞으로도 더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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