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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 일군 성장의 시대가 끝나고 미래는 설거지만 남았다

흉칙한 미래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12-08-07 16:04:08

는 생각이 듭니다.

아찔하죠.

당장 주거형태를 봐도, 거주형태의 70%를 차지하는 아파트,

이게 당장 한 30년까지는 살만해도

그뒤로는 녹물에 여기저기 문제로 재건축을 해야하죠.

과거 저층이었을때는 고층으로 올리면서 무임승차 할수 있었지만,

지금 고층인 아파트들은 완전 허무는 비용부터 새로짓는 비용까지 고스란히 자기돈으로 해야죠.

그러니

헌 아파트 사면 10년후 재건축비로 3,4억정도 내야할텐데

지금 아파트값이 1억이라면 몰라도 벌써 3억이라면 골치아프죠.

본격적인 아파트 감가상각시대가 오는 겁니다.

 

아파트만 이렇습니까.

각종 빌딩들, 매연투성이 거리들,

애들은 좋은 취직자리가 한정돼있는 탓에 실업자로 지낼 확률이 높을거고

글타고

기계처럼 잠시도 쉬지않고 10시간 11시간 공장노동으로 살게하고 싶습니까.

기왕에

각종 공기업이나 지자체들이 질러놓은 부채들, 수천억, 수조원의 빚들,

미래가 앞이 안보입니다.

더위를 고민하는 수준이 차라리 평안한 시대가 될지 모르죠.

미래를 잘 준비합시다..

 

 

 

IP : 121.165.xxx.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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