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미채반찬가게에서 파는것처럼 하고싶은데..

@@ 조회수 : 2,588
작성일 : 2012-08-03 12:25:25

누가말하길 살짝데쳐서 양념장 끓인거에 무친다고 하던데,,,

잘아시는분계실까요? 이 방법이 아니라도 비시무리한맛 으로 만들어 보고싶네여...;;;;

IP : 180.224.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3 12:38 PM (116.37.xxx.204)

    어떤맛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히트레시피의 진미채무침도 촉촉하고 맛나요.

  • 2. ....
    '12.8.3 12:56 PM (123.109.xxx.64)

    고추장, 물엿, 약간의 간장, 마늘 다진 거 약간을 바글바글 끓이다가 진미채에 버무리면 되는 거 같아요.
    후라이팬에 같이 볶아 버리면 진미채가 너무 딱딱해지고 진미채는 그냥 마지막에 양념 뭍힌다는 식으로 버무려야 적당히 말랑하면서 질기지 않은 진미채 볶음이 완성.
    촉촉한 진미채 원하시면 진미채를 한시간 정도 물에 물렸다가 무치시면 되구요. 대신에 물을 머금어서 빨리 상하니 1주일 이내에 다 드셔야 함. ^^

  • 3. ...
    '12.8.3 1:01 PM (121.180.xxx.75)

    고추장을시판고추장으로 하시구요
    생각보다 고추장을 많이 넣으셔야해요

    고추장에 설탕,매실,마요네즈,식용유,참기름 넣으시구요
    물엿...식당은 이게포인트에요
    물엿많이...

    이걸 섞어서 맛을보세요
    덜달면 더달게...요리당이나 설탕 더 넣으시구요

    그리고 진미채를 가위로 잘라 넣으세요
    양념이 많아야해요
    진미채도 양봐가면 넣으시구요

  • 4. 수수
    '12.8.3 1:02 PM (118.223.xxx.70)

    진미채를 손잘하셔서 마요네즈 한두큰술정도 넣어 무쳐놓고,
    나머지양념을 섞어서 살짝 끓이시고, 한김 날린후 마요네즈에 무친 진미채넣어 무치시면 되요.
    그리고 살짝 데치는거 아니고 살짝 찌는 레시피를 봤는데 소독할겸 살짝 찌기도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14 영어권 나라에서 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67 영어.. 2012/08/07 14,601
139013 양학선,,저하고 신체조건이 같아요 ㅋㅋ 2 흰구름 2012/08/07 1,955
139012 교원 성범죄에 ‘솜방망이 처벌’ 만연 1 샬랄라 2012/08/07 784
139011 양학선 코치로 보이는 남자분 말예요 5 ㅋㅋ 2012/08/07 4,714
139010 서울인데 그나마 무난한 날씨가 되었네요 6 ㅇㅇ 2012/08/07 2,500
139009 애가 밤12시가 되서야 잠들어요. 7 다크써클무릎.. 2012/08/07 1,261
139008 양학선보니 이름이나 꿈의 중요성 무시 못하겠네요. 3 ... 2012/08/07 4,023
139007 중3 영어 고민이네요 4 영어를 2012/08/07 1,924
139006 카페이름이 999라고 하신분 글내렸나요? 7 새벽 2012/08/07 2,483
139005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ㄹㄹ 2012/08/07 1,768
139004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누아 2012/08/07 2,603
139003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677
139002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833
139001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630
139000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791
138999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706
138998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231
138997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816
138996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910
138995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427
138994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524
138993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604
138992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889
138991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526
138990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