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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남윤정, 딸에 남긴 마지막 편지 "미안하다 자책마라"

호박덩쿨 조회수 : 6,085
작성일 : 2012-08-03 00:42:22

故남윤정, 딸에 남긴 마지막 편지 "미안하다 자책마라"

 

 

 

 

좀더 상세한 내용이 있어서 올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IP : 61.102.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8.3 12:44 AM (61.102.xxx.21)

    생활고는 아니거 같아요
    사업이 기우는데 대한 심적부담감인거 같아요

  • 2. 마음이 아파요.
    '12.8.3 12:51 AM (221.146.xxx.95)

    단 몇번 뿐이었지만, 대화할 일이 있었어요. 십수년전...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이셨는데....
    남은 딸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힘내주길 바랍니다..

  • 3. 아내의 자격에서라도 뵈어야할듯
    '12.8.3 9:53 AM (58.143.xxx.178)

    뭔지 알겠어요.
    남편잃어 슬프고 힘든사람
    주변의 믿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불신감... 당연 힘들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호박덩쿨
    '12.8.3 9:58 AM (61.102.xxx.24)

    사업이 그 어떤 사업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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