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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만나면 내가 허둥거리게 되는 사람들

.... 조회수 : 3,979
작성일 : 2012-07-31 23:39:34
다들 좋은분들인데...왠지 어렵고...
자꾸 사소한 착오를 저지르게되고...
말도 조리없이하게되서
민망해죽겠어요....
음....그분들...특징이
다들 잘살고..착하고...
이쁜 분들인데다
교양있고..똑소리나게 똑똑하신분들....

부끄러워요...
같이 있으면...아......낼 또 뵙는데....
낼은 말실수라도 안해야할텐데...

아...제가 또 건망증에다...대충이라서...
IP : 211.246.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31 11:42 PM (121.165.xxx.118)

    지내다 보면 허물도 보이고 그쪽도 대충이라는 거 알게 됩니다. 사람 부대끼다보면 콩깍지가 벗겨져요. 연인사이에만 콩깍지가 있는 게 아님.. 힘내세요

  • 2. 다들 그런것같아도..
    '12.7.31 11:54 PM (182.209.xxx.78)

    알고보면 아닌 사람들도 많으니 속속이 알지못한 이상 얼으실 것 없어요.
    그냥 담담하게...정말 아무리 아는 사람이 부자에 재벌인들...돈만원거저 주겠어요,인생을 주겠냐구요..

  • 3. 아~
    '12.8.1 1:18 AM (221.146.xxx.95)

    뭔지 알아요. 그 느낌.
    상대가 완벽해보이고, 빈틈없는것같으니까
    나는 어떻게 보여질까 생각되면서,, 잘해야겠다는 맘도 들고.. 그러면서 긴장도 높아지고.
    긴장 내려놓고 님의 모습 고대로~ 편하게 하세요.
    그런분들과 어울리는 것 보니,
    님도 멋진분이신것같은데요~

  • 4. dd
    '12.8.1 8:41 AM (125.177.xxx.135)

    저도 참 편한 사람이 있고 허둥대게 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 차이를 모르겠어요. 편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만만한 것도 아니고 아주 훌륭하고 빈틈없는데도 편한 경우도 있고, 허둥대게 되는 사람도 참 별로이고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도 그 앞에서 허둥대게 되기도 하고... 대체 그 차이가 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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