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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돗개 도끼로 살해한 전직 승려에 징역 6개월

샬랄라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12-07-23 19:48:3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231602551&code=...
IP : 39.115.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3 7:54 PM (39.121.xxx.58)

    쳐죽일놈..불쌍한 진돗개....
    저런놈들은 그냥 자폭해서 죽었으면 좋겠어요.

  • 2. 무지개1
    '12.7.23 8:03 PM (211.181.xxx.55)

    완전 또라이네요 ...

  • 3. **
    '12.7.23 8:04 PM (118.103.xxx.221)

    미친ㅅ ㅐ ㄲ ㅣ
    요즘은 아무나 승려되나봐요.

  • 4. ...
    '12.7.23 8:13 PM (180.228.xxx.121)

    그런데 판사 판결문이 어째 좀..
    홀로 사는 노인의 상실감을 고려해서 실형 선고?
    아무리 견생이지만 불쌍한 축생을 그렇게 잔인하게 도끼로 찍어 죽인 행위 때문에 실형을 선고한다고
    했어야지..

  • 5. ㅜ,ㅜ
    '12.7.23 8:58 PM (1.224.xxx.77)

    도끼로 고작 6개월 이라니요.. 하긴 저번에 강아지한테 카터칼?? 먹이고.. 눈 불로 태우고.. 배 불로 태우고.. 7마리다 죽인 아저씨.. 그 아저씨 지하방 살면서 밤마다 화장실에서 개 머리를 벽에 부딪혀 죽이면서 쾌감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 아저씨 벌금 20만원 나왔습니다..

    봤더니 청계천에서 3만원에 샀답니다. 그 강아지들 팔렸을 때 주인 생겼다고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그 미친 놈은.. 집에 ㅅ강아지 사료도 있고.. 강아지 집도 있어요.. 심지어 강아지 옷도 입히구요.. 그리고 그렇게 죽일 때마다 쾌감 느끼고.. 또 사고.. 또 사고... 그리고 벌금 20만원... 왠지.. 지금도 동물 키우고 있을 것 같아 겁이 납니다.

  • 6. 미치겠다
    '12.7.23 9:00 PM (183.98.xxx.14)

    저 중* 형살고 나와서는 보신탕 내리 *먹고, 몰래 길냥이나 강쥐들 가학적으로 죽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하긴 4살먹은 아가를 성폭행해도 목숨 살려두고 밥먹이는 나라니, 이딴건 우습지도 않겠지..
    .아 너무너무 싫어요, 이 나라. 도대체 약자들이 발을 붙이고 살수가 없게 만드네요

  • 7. 아악
    '12.7.23 9:13 PM (211.234.xxx.79)

    미친놈 죽일 놈 ㅜㅜ
    욕 나와요

    생명있는것들 그렇게 함부로 안 팔았음 해요
    병아리두 팔지 말았음 해요

  • 8. ,,,,
    '12.7.23 11:34 PM (1.176.xxx.151)

    정말 판사들한테 항의하고 싶어요
    살인 친족간 아동 성폭행 동물 살해 학대 처벌을 왜 이렇게 가볍게 주나요

  • 9. 포로리2
    '12.7.24 2:28 AM (175.193.xxx.37)

    동물학대는 사이코패스의 증상 중 하나죠..
    동물에게 비상식적으로 잔인한 사람 인간에게도 그렇다고 봐야죠..
    생명에 대한 감수성이 없는 사람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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