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제쯤 이 상처가 지워질꺼요?

옛사랑때문에...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2-07-23 18:09:17
2003 2004 2005 2006... 이 숫자들. 그 쯤의 노래들... 미친듯 사랑했고 치열히 싸우고 새로 만난 여자애와 지들이 로미오와 줄리엣인듯.. 4년 만난 나 어느덧 그들을 방해하는사람인것같아 비참했던 20대 초반의 나...이젠 훨씬 나은 사람 만나 결혼도 했습니다. 안정도 된 삶.. 하자만 가끔씩 그때 생각이 날때면 정말이지 가슴이 너무. 아프고 시립니다.
IP : 76.102.xxx.1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7.23 6:25 PM (76.102.xxx.196)

    아직까지 그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또한 내가 지금 얼마나 잘난 사람과 사는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49 냉동오디 뭐에 갈아마셔야 좋을까요? 3 되게많아요 2012/08/01 2,966
137248 네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앱은 뭐가 있나요? 3 .. 2012/08/01 1,035
137247 냉동실안에 있는 아이스팩 꺼냈어요. 1 2012/08/01 1,552
137246 길냥이 얘기가 나와서... 저도 혹시나 싶어 올려요. 5 은재맘 2012/08/01 1,579
137245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들이 원래 이렇게 유치한가요? 3 .... 2012/08/01 1,358
137244 심권호 해설~~웃다가 쓰러질 듯 ㅎㅎㅎㅎㅎ 29 무크 2012/08/01 14,833
137243 영어 해석 부탁 드립니다. 3 덥다~~ 2012/08/01 1,121
137242 관악역 이안 아파트 사시는 분 계세요? 3 ... 2012/08/01 4,216
137241 에어콘을 장만할 때가 된건지... 2 더버라.. 2012/08/01 1,420
137240 이번주 한겨레21 강풀 '26년'크랭크인 특집기사 보고 5 mydram.. 2012/08/01 1,320
137239 담주 여수 엑스포 가서 10일, 11일 숙박을 어디서 할지 걱정.. 7 ///// 2012/08/01 1,516
137238 어머니 모시고 살자면 별거하자 할겁니다 74 결심 2012/08/01 17,640
137237 (긴급) 길냥이관련..급히 병원에 입금해주실분 찾습니다 34 ..... 2012/08/01 4,156
137236 에어컨 제습기능이 냉방보다 훨씬 시원한게 정상인가요? 6 지니얌 2012/08/01 7,706
137235 한국에서 인생이 넘 시간스케쥴에 쫓기는듯.. 1 놀다 2012/08/01 1,132
137234 당뇨가 오래되면 원래 이리 마르나요? 5 팔순 아버지.. 2012/08/01 3,181
137233 이벤트 당첨됐는데 3일 내로 개인정보를 보내지 않아서 취소됐어요.. 4 법률 2012/08/01 1,702
137232 90년대초 어렌지족과 함께한 기억들 94 압구정 그리.. 2012/08/01 22,806
137231 아까 길냥이 관련 글 새로운 소식입니다 20 ........ 2012/08/01 2,386
137230 금융소득 종합과세...직장인의 경우 2 .... 2012/08/01 2,626
137229 친구들이 시간약속을 잘 안 지키는군요. 핸드폰 때문인지 .... 2012/08/01 1,000
137228 [재업]KBS 4대강 22조 욕나오시죠? 이거 하나 걸어두세요... 2 달쪼이 2012/08/01 1,354
137227 앞으로 안락사가 합법화될 가능성은 없는걸까요? 1 우리나라 2012/08/01 1,359
137226 아들과의 문자^^ 18 싸우고 난 .. 2012/08/01 4,315
137225 신사의 품격..보시는분 ??? 7 ?? 2012/08/01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