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자스민 기사,,,

eoslje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12-07-17 22:49:35

http://blog.naver.com/godemn?Redirect=Log&logNo=20162229691&from=section

 

나라를 먹는것에는 전쟁만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언론을 통제하게 되면 국민들 의식은 좌지우지 됩니다.

오원춘 사건이 예이지요.. 많은 언론들은 은폐축소 할려고만 했으니깐요.. 뭐 소각로에서 닭뼈가 나왔다고 하니 말다한겁니다.

사회의 일어나는 일은 모두다 연관성이 있습니다.

한쪽이 손해를 보면 다른 한쪽은 당연히 이득을 보는 곳이 있겠지요..

이자스민의 이기사는 굉장히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기사 입니다. 대한민국국민에게 큰힘이 되는 기사입니다.

그만큼 국제적으로 큰 이슈이고, 대한민국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고 대한민국과 밀접한 관련은 이자스민을 내세운 다인종 을 포장한 다문화와 연관이 있으며 다인종화는 대한민국 국민과 연관이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중 서민들과 관련이있고 한가정마다 관련이 있고 그가정중 내 가족이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IP : 115.92.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민족사랑
    '12.7.17 11:51 PM (180.230.xxx.77)

    이자스민은 절대 자신이 입증하려고 나서지 않아요.그저 부정할뿐이죠

  • 2.
    '12.7.17 11:56 PM (112.145.xxx.77)

    요즘 한국에서 가짜 한국인들좀 안설쳐댔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을 가지고 삽니다
    다인종화 좀 꺼져주세요 제발
    한국 사람들 다문화 다인종 없이 몇천년 한민족정신으로 나라 지키며 잘살아 왔습니다
    제발 좀 사라져주세요 다인종 여러분
    한국인하고 매매혼하고 나서 자식도 좀 까질러 놓지마세요 가짜한국인 양산좀 그만해주세요

  • 3.
    '12.7.18 12:25 AM (112.145.xxx.77)

    한국사람들 다문화 다인종화 되는것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것 같아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지금 당장 피부에 와 닿지 않으니까 쉽게 생각하는건지 한국 곳곳에 이미 다인종 밀집지역은 슬럼화
    되어 한국인들이 눈치보고 살고있고 항상 강력범죄에 노출되있죠
    밤 9시 이후에 밖을 나돌아다니는건 상상도 못합니다 사람많은 아침에도 여학생들 등교할때 외노자 이것들이추근대며 돈보여 주며 성매매 하자고 하고요
    한국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상식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외노자도 있는건 사실이지만 애네들도 점점 지들끼리 뭉쳐 한국인과 같은 임금
    혜택을 달라고 농성하는건 다반사구요 불법으로 들어와있는 불체자는 한술 더 떠서 거리 한가운데서 자기들이 일하고 싶은 기간동안 일하고 한국인과 같은 혜택을 달라고 시위합니다

  • 4. ㅡㅡ
    '12.7.18 1:56 AM (112.149.xxx.163)

    아프가니스탄 출신 캐나다 이민자 아버지가
    딸들이 이슬람 전통 규범에 벗어나는 현란한 옷을 입고,
    현지인들과 자유롭게 데이트하며 가출하는 등
    가족의 명예를 떨어뜨렸다고 판단, 살해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명예살인이라는 이슬람문화랍니다.

    엄격한 가부장적 이슬람 풍습이 자유로운 서방세계로
    이민 와서 겪는 가치관의 혼란, 가족 파괴현상 등을 겪는다는데

    한국문화로 흡수되는게 아닌 지금의 다문화, 다인종정책으로
    문화충돌로 인해 생기는 여러갈등이 어떻게 발생될지 짐작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두려워요.

    한국여성과 결혼해 얻은 자식이라도 이슬람문화를 벗어난
    양육을 할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45 KBS새노조 조합원 대량징계라고??!! 1 도리돌돌 2012/07/27 862
135644 (19)성생활 불만이면 식욕이 강해진다는 거 4 ..... 2012/07/27 5,825
135643 수다떠는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 곁에서 너무 힘들어요;; 2 접근금지 2012/07/27 2,038
135642 이명박면허라는 거 이제는 없어요? 3 ... 2012/07/27 1,123
135641 이시간에로 매미가우네요 새벽엔4시에도울고... 3 ... 2012/07/27 934
135640 사람 첫인상 맹돌맘 2012/07/27 1,708
135639 짝을 보면서 드는 생각... 1 엄마 2012/07/27 2,216
135638 남자라는 동물 3 어흐.. 2012/07/27 1,689
135637 이 더위에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20 초보 2012/07/27 3,608
135636 새벽 4시에 콩밭에 풀 맬려면 일찍자야해서 자러감 ㅋ(날씨가더워.. 2 // 2012/07/27 1,336
135635 통합진보당 참 답답하네요. 6 잘은 모르지.. 2012/07/27 1,388
135634 밤참을 먹으려는데.. .. 2012/07/27 807
135633 만삭사진은 왜 찍는건가요? 77 대체 2012/07/27 14,922
135632 가지말려도되요? 1 요즘 2012/07/27 1,178
135631 남편이 너무나 싫습니다 34 참고사는 현.. 2012/07/27 14,192
135630 중학생 딸램을 위한 좋은 책 2 추천부탁 ^.. 2012/07/27 981
135629 딸과 어디가면 좋을까요? 엄마 2012/07/27 643
135628 짭쪼름하면서 개운한 맛있는된장구해요 된장녀 2012/07/27 1,456
135627 가족여행, 시어른들께 알리고 가시나요? 9 여행 2012/07/27 2,472
135626 초4 기타 배우려는데 클래식/통기타 중뭐가 좋고 브랜드도 추천해.. 4 생일선물 2012/07/27 1,909
135625 82에서 추천 받은 영화.. 145 명화 2012/07/27 11,417
135624 사십일 아가얼굴에 손톱으로 낸 상처 10 아가 2012/07/27 1,764
135623 요트 코치, 음주운전으로 영국경찰에 걸려 귀국 -_- 1 아놔 2012/07/27 1,415
135622 주차 된 차 접촉사고 (범퍼부분...) 5 범퍼 2012/07/27 9,153
135621 Class ends early?-->수업이 일찍 끝.. 1 . 2012/07/27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