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대학생들은 대부분 성경험 있나요?

ㅁㄴㅇ 조회수 : 4,556
작성일 : 2012-07-14 17:16:07
몇 % 정도가 했다고 봐야되죠?
제가 신촌에 일하는데.. 거기 괜찮은 학교들 많잖아요.. 근데 거기 다니는 애들도 버스 정거장에서 놀랍게 뽀뽀하고 껴안고 그러던데. ㄷㄷ
많이 달라졌네요.
순결 지키는 대학생들은 몇 % 정도 될까요?
IP : 101.98.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2.7.14 5:26 PM (115.138.xxx.67)

    순결을 왜 지켜야 하는데요?

    아니... 서로 사랑하면 당연히 사랑을 몸으로 확인하는게 당연한거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면 돈으로 사서라도 하는 세상인데...... 쩝...

  • 2. ......
    '12.7.14 5:27 PM (211.201.xxx.6)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ㅡㅡ

  • 3. ....
    '12.7.14 5:31 PM (222.251.xxx.89)

    타인의 순결까지도 궁금증이 되는군요..

  • 4. jk
    '12.7.14 5:32 PM (115.138.xxx.67)

    순결한 대학생들이야 많죠...

    다만 그게 자의에 의해서 지키고 싶어서 지키는게 아니라
    정말 갖다버리고 싶은데도 아무도 안주워가는(엉엉엉엉엉... 눈물이 앞을 가려!!!!!) 경우가 많아서

    어쩔수없이 가지고(지키고가 아님미!!!! ㅋ) 있는 경우는 많겠죠.....

  • 5. ----
    '12.7.14 6:49 PM (94.218.xxx.227)

    어쩔수없이 가지고22222


    십년 전 모범 여고생 과외했는데 그 때도 이미 평범한 애들인데도 자는 애들 많았어요.

  • 6. 아줌마
    '12.7.14 8:41 PM (58.227.xxx.188)

    대부분 성경험 없던데요? 제 주변엔...

  • 7. ㅡ.ㅡ
    '12.7.14 8:44 PM (125.181.xxx.2)

    제 주변엔 없어서 없는 줄 알았는데 제 사촌동생이 들어간 대학에서는 동거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 8. ..
    '12.7.14 8:45 PM (121.147.xxx.197) - 삭제된댓글

    평범한 애들인데도 자는애들 많았다는 말씀.... 고딩때는 정말 시간이 없던데 말이죠.

  • 9. @@
    '12.7.15 12:16 AM (175.223.xxx.253)

    이성친구 있는 애들은 99프로 있다고 생각하면 될듯요. 윗님 말대로 순결 지키는 애들은 자의에 의한 경우가 아닌 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465 스마트폰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궁금증좀 풀어주세요^^ 5 스마트폰 2012/07/19 1,483
132464 냉장고에서 수박이 일주일정도있는데요... 4 222 2012/07/19 2,633
132463 센스있고 기분좋은 사무실 개업선물 부탁드려요! 7 부탁 2012/07/19 13,431
132462 스마트폰 호갱님을 위한 어플 3 냐햐 2012/07/19 1,885
132461 비스켓이 안부풀어올랐어요 1 2012/07/19 955
132460 키스가 별로였던 분 계신가요 4 ..... 2012/07/19 4,202
132459 식기세척기 있으면 더 좋을까요? 19 갑자기 지름.. 2012/07/19 5,405
132458 집안에서 파워워킹-효과톡톡히 보네요 74 66사이즈 2012/07/19 17,637
132457 인견 vs 리플(지지미?) 어떤 이불이 좋을까요? 7 ㅇㅇ 2012/07/19 4,223
132456 아이두 자주 보는데요... 전부터 궁긍했는데 옷차림요 3 안티 2012/07/19 2,008
132455 "대세론 무너질라" 새누리, 후보 검증토론회 .. 1 세우실 2012/07/19 1,203
132454 저 지금 발에서 냄새 나는데 긴급으로 어떻게 못할까요...ㅠㅠ 6 ... 2012/07/19 2,364
132453 딸아이 머리 땀냄새며 저성장등 고민이 많아요.. 3 보라머리냄새.. 2012/07/19 2,662
132452 저 아래~남자친구네 가서 잘 보여야 하냐는 분땜에 옛날 생각나네.. 3 행복 2012/07/19 2,168
132451 [사진] 역시 엄마는 위대해! 자녀위해 목숨 걸어 8 호박덩쿨 2012/07/19 2,989
132450 100만원선 집들이 선물 좀 부탁해요. 거래처 상장님 이라 ㅠㅠ.. 9 바이 2012/07/19 2,686
132449 이번대선 여야떠나서 인물은 대체 누가있나요? 4 취사반에이스.. 2012/07/19 1,302
132448 류마티스 치료중이신 분들께 여쭐께요 6 .... 2012/07/19 2,441
132447 30대를 위한 소매있는 무릎길이 원피스는 어디서 파나요??? 11 .. 2012/07/19 4,878
132446 남편이 '건방지다' 고 했다는 글 보고.. 5 오늘도 2012/07/19 2,522
132445 사주를 2군데에서 봤는 데.. 좀 뭐라고 할까.. 7 사주.. 2012/07/19 4,007
132444 여수 박람회... 지온마미 2012/07/19 1,232
132443 당국의 어정쩡한 연동제 봉합…전기료 빚, 국민만 몰랐다 1 세우실 2012/07/19 1,207
132442 질리지 않는 음식 소개해 줘요~~ 6 넘 후텁지근.. 2012/07/19 1,807
132441 에어프라이어 써보신분... 8 ........ 2012/07/19 4,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