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집인지 라면끓여드시나봐요

비도오는데 조회수 : 4,487
작성일 : 2012-07-14 15:59:14
비와서 바람만 통하게 조금만 열어두어는데 
그 틈으로 맛있는 자극적인 냄새가 솔솔.... 
비도 오고 출출할려고 하는데, 전 참을 것이어요.
이러고 하루종일 생각하다 한밤중에 결국 끓여먹는다면?????
아무튼 라면 냄새는 참 강렬해요.
IP : 27.117.xxx.1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2.7.14 4:00 PM (119.70.xxx.185)

    지금 드세요~~~한밤중 오!!노~~~~~

  • 2. 라면은
    '12.7.14 4:00 PM (175.205.xxx.172)

    질리지도 않아요
    참다가 밤에 드시느니 지금 드세요

  • 3. ..
    '12.7.14 4:01 PM (61.43.xxx.97) - 삭제된댓글

    밤에 드시게 될 것이어요~~^^;악담인가요?ㅋㅋ

  • 4. ..
    '12.7.14 4:03 PM (1.225.xxx.61)

    오모나.. 원글님 우리 윗집?

  • 5. 저녁
    '12.7.14 4:07 PM (220.116.xxx.187)

    저녁 식사로 드세요 ^^
    야식 보다는 나아용 .

  • 6. .ㅇ...
    '12.7.14 4:08 PM (211.246.xxx.140)

    지금 드시는게 백번 나아요.
    단 라면으로 끝내셔야 합니다.
    라면이 과자를 부르는 사태가 생기지 않기를.....

  • 7. 앗 윗님도
    '12.7.14 4:22 PM (175.205.xxx.172)

    라면드시고 후식으로 과자를?
    라면이 짭짤해서 그런지 먹고나면 꼭 달달한게 당기더라구요
    저만 그런줄 알았네요

  • 8. 반대
    '12.7.14 4:29 PM (115.126.xxx.115)

    과자 부스러기 먹고나면
    꼭 라면이...

  • 9. 참으면
    '12.7.14 4:38 PM (175.112.xxx.249)

    그 부작용이 몇배로 옵니다.드시고 싶을 때 드세요.경험자입니다.억누르면 그 반동으로 튀어 오릅니다.

  • 10. 라면
    '12.7.14 4:51 PM (58.143.xxx.241)

    땡겼지만 꾹 참고 ~~~~~
    저녁 챙겨먹고 있습니다.

  • 11. 여름이야기
    '12.7.14 5:55 PM (122.37.xxx.52)

    저 참다가 새벽 1시에 너구리를 먹었어요. TV에서 레지던트 이블2 해주는 걸 보면서요.

  • 12. 원글
    '12.7.14 5:59 PM (27.117.xxx.153)

    오오 폭발적 반응과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은 꾹 참고 저녁으로 미역국 먹으려구요.

  • 13. 너구리에
    '12.7.14 8:53 PM (180.231.xxx.25)

    밥까지 말아먹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16 저도 덴비 질문좀 할께요 1 고뤠? 2012/08/09 1,889
140115 사유리 위안부할머니들에게 3천만원 기부 17 오홍... 2012/08/09 3,918
140114 방금 우유주사 와이프글 삭제된거요 6 .. 2012/08/09 8,099
140113 윗잇몸이 부었습니다. 2 아파 2012/08/09 1,491
140112 콩국수에 들어가는 콩물이 3일도 못가서 쉬어요. 콩국수는 꼭 먹.. 9 여름 2012/08/09 9,762
140111 요즘 표고버섯 진짜 안드시나요? 5 제인 2012/08/09 3,633
140110 김해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에 플리츠 플리즈와 프라다 있나요? 1 혹시 2012/08/09 4,281
140109 방 사이에 합판으로 된 벽 뜯을수 있을까요 5 인테리어 잘.. 2012/08/09 1,841
140108 기아자동차 노조는 공장 증설까지 관여하나보군요 1 !!! 2012/08/09 2,177
140107 병원에서 일할 것 같다는 인상은 무슨 뜻일까요? 6 아무개 2012/08/09 1,670
140106 노년에 허리굽어지면..... 그 부위 많이 아픈가요? 3 지팡이 2012/08/09 1,872
140105 교자만두와 물만두의 차이점이 뭔가요? 6 만두종류 2012/08/09 6,026
140104 영화 까마귀 기르기 주제곡 porque te vas 참좋네요 2 .. 2012/08/09 1,513
140103 이런 직업도 있구나! 1 울 나라 참.. 2012/08/09 1,750
140102 천장이 내려앉고 있어요 10 아틀라스가 .. 2012/08/09 2,943
140101 초등 아이 여름캠프시 챙겨줘야 할 물품들이요.. 3 남편회사어린.. 2012/08/09 1,121
140100 디자이너 박지원, 지금은 업계 떠났나요? 9 ... 2012/08/09 8,252
140099 외모 키 성격 다좋은 32살의 미혼인 의사가 내건 결혼조건이 9 결혼 2012/08/09 9,158
140098 여주아울렛에 페라가모 가방 싼 편인가요? 1 가방 2012/08/09 10,297
140097 30중후반 미혼 분들..부모님도 이러세요? 16 .. 2012/08/09 3,594
140096 올케와 며느리, 그리고 도련님, 아가씨의 호칭 2 제대로 2012/08/09 2,814
140095 '선식' 가게 많은 곳 국제시장인가요? 2 나무 2012/08/09 1,836
140094 결혼기념일에 감동받을 좋은 글 좀 알려주세요! 좋은글 2012/08/09 7,251
140093 짐 네이버 실시간1위가 우유주사.. 4 어이구 2012/08/09 3,051
140092 주말에 비 안온다고 하네요 3 이럴수가 2012/08/09 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