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포들 참 시끄럽네요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12-07-13 08:32:10
미국에서 그 지역사회 위해 봉사라도 하시고
이야기 올려보거나 소소한 일상이나 이야기해요

무슨 교포가 대수라고
미국 3d 업종 인력시장의 수준들이
어찌 우월감 넘치는지 참..

주류사회에 끼지 못하고
한국 사회에 끼지 못하니
하루종일 인터넷 붙잡고 목소리 높이는 모습이
측은하네요

머나먼 미국땅에서 고작하는 일이
키보드 붙잡고 성토하는거에요?

한심하네요
IP : 211.246.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12.7.13 9:14 AM (219.251.xxx.5)

    키보드만 잡지말고....봉사활동 하거나 소소한 일상이야기나 하시죠.
    이런 글도 한심하긴 마찬가지입니다.

  • 2. cka
    '12.7.13 9:23 AM (124.49.xxx.162)

    이런 글도 악성 글입니다. 깔보고 나무라고,,,

  • 3. 당촨여자
    '16.9.11 10:15 AM (98.88.xxx.88)

    니나 잘하거라~ 니는 와 인터넷 보고 이딴 말이나 하고 앉았노? 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083 7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16 995
131082 딸 마음과 며느리 마음은 다른가 봅니다. 19 2012/07/16 4,860
131081 정선 레일바이크 탈 만 한가요? 9 +_+ 2012/07/16 3,366
131080 하이원리조트 콘도 가보신 분? 3 궁그미 2012/07/16 2,887
131079 인도영화 <하늘이 내려준 딸> 보는 중인데용 3 ... 2012/07/16 2,148
131078 둘째 낳은 친구, 보러가는게 도리인가요.... 5 고민 2012/07/16 2,098
131077 춤추는 분들이 왜 허시파피를 많이 신죠? ... 2012/07/16 1,462
131076 휴롬 살까요? 7 얼음동동감주.. 2012/07/16 2,265
131075 셀프빨래방 사람 많네요^^ 2 빨래야~~~.. 2012/07/16 2,761
131074 내가 이래서 시어머니랑 가까이 지내고 싶지가 않아요. 17 며느리 2012/07/16 10,293
131073 일주일전 담근 김치가 흐물거려요 1 미쳐 2012/07/16 1,276
131072 겨드랑이제모 질문이요 3 마포공덕 2012/07/16 2,530
131071 "김문수 도지사, 사기 혐의로 고발" 충격 1 광교 2012/07/16 2,945
131070 허리 삐끗으로 어제 글 올렸는데요.. 3 ... 2012/07/16 1,912
131069 아파트 옆집 개가 유리집 앞에다 쉬를 해요 9 어째 2012/07/16 2,834
131068 미국소재 대학에 대해서 물어볼께요. 2 tangja.. 2012/07/16 1,750
131067 제습기 5 궁금이 2012/07/16 2,200
131066 부잣집 딸 스펙좋은 여자에 호감 많이 가지네요. 41 남자들도 2012/07/16 28,985
131065 스탠드형 딤채사려는데 2 고민중.. 2012/07/16 1,955
131064 부잣집에 시집간후 친정 무시하는 딸 얘기 읽고. 35 .... 2012/07/16 21,957
131063 어디서 물어보고 1 아르바이트 .. 2012/07/16 1,115
131062 뜬금없는얘기지만 왜 이렇게 불륜이 많은거죠??? 5 qkqh 2012/07/16 4,457
131061 디아블로에 미친남편 4 디아블로 2012/07/16 1,844
131060 20초반 남자대학생의 패션 3 평범한일상 2012/07/16 2,229
131059 3개월된 강아지가 이틀째 변을 안봤어요,,, 2 . 2012/07/16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