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늘고 숱없는 머리 문의하셨던 분이요...헤나에 대해...

choi 조회수 : 3,453
작성일 : 2012-07-12 11:57:52

제가 헤나를 애용하고 있어서 알려드리려구요.

저는 흰머리를 염색한지 5년정도 되었는데. 염색약만 바르면 눈이 아파서 뭔가 천연의 것을 찾고있었어요.

그러다가 헤나를 알게되어 사용했는데요, 100% 천연 식물잎이라 자극이 전혀없어 너무 좋더라구요.

염색뿐만 아니라 자연 코팅이 되어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윤기가 흘러서 머릿결도 좋아지고 손질도 편해요.

미용실에서는 비싼 트리트먼트를 집에서 혼자 바르면서 케어하니까 전 너무 좋아요~

궁금하신분은 쪽지나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IP : 218.55.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헤나가 더
    '12.7.12 12:24 PM (203.238.xxx.24)

    가렵더라구요, 나중에는
    한 삼년 쓰다가 이제는 사용안해요
    옻체질인 사람은 헤나도 옻타요

  • 2. 헤나
    '12.7.12 12:31 PM (118.33.xxx.204)

    장터에서 헤나를 사놓고 설명서를 잃어버려 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봉지 헤나를 샀어요 어떻게 사용해야 해요?
    kwsdahn@naver.com

  • 3. choi
    '12.7.12 12:36 PM (218.55.xxx.104)

    헤나라고 해도 100% 천연인지 확인해봐야해요.
    대부분 헤나 약간에 염색약을 섞어놓은거거든요~

  • 4. ..
    '12.7.12 12:53 PM (121.165.xxx.169)

    100%헤나라고 하던데..풀을 말려 가루로 된거 같은데 염색하니 냄새만 나고 아무렇지도 않은 경험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보관기간은 어느정도 인가요?

  • 5. ...
    '12.7.12 1:53 PM (211.54.xxx.206)

    원글님이 잘못 알고 계시네요 검게 염색이 되면 일반 화학염색 성분이 추가된거예요 100%헤나는 염색약으로 못쓰지요

  • 6. choi
    '12.7.13 11:56 AM (218.55.xxx.104)

    두피 모발케어하면서 염색은 보너스로 얻어진답니다. 직접해봐야 알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18 영어권 나라에서 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67 영어.. 2012/08/07 14,606
139017 양학선,,저하고 신체조건이 같아요 ㅋㅋ 2 흰구름 2012/08/07 1,955
139016 교원 성범죄에 ‘솜방망이 처벌’ 만연 1 샬랄라 2012/08/07 784
139015 양학선 코치로 보이는 남자분 말예요 5 ㅋㅋ 2012/08/07 4,715
139014 서울인데 그나마 무난한 날씨가 되었네요 6 ㅇㅇ 2012/08/07 2,500
139013 애가 밤12시가 되서야 잠들어요. 7 다크써클무릎.. 2012/08/07 1,262
139012 양학선보니 이름이나 꿈의 중요성 무시 못하겠네요. 3 ... 2012/08/07 4,025
139011 중3 영어 고민이네요 4 영어를 2012/08/07 1,924
139010 카페이름이 999라고 하신분 글내렸나요? 7 새벽 2012/08/07 2,483
139009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ㄹㄹ 2012/08/07 1,768
139008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누아 2012/08/07 2,605
139007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677
139006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835
139005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630
139004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791
139003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707
139002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231
139001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816
139000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910
138999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429
138998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525
138997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604
138996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889
138995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527
138994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