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신사의 품격 재미 있었나요?

조회수 : 3,979
작성일 : 2012-07-08 02:35:04

회가 진행 될수록 유치해지고 재미 없네요

작가의 말장난도 8회정도까지가 재미있었어요

저번주부터 별루더니 오늘은 보다 시간을 보니 20분 봤더라구요..

작년 시크릿가든때에도 중반부터 재미없어 지더니 요번에도 그러네요..

IP : 110.15.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8 2:44 AM (203.100.xxx.141)

    지금 막 보고 있어요.....인터넷으로...ㅎㅎㅎ

  • 2. ..
    '12.7.8 2:49 AM (203.100.xxx.141)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고....김정난처럼 한 번 살아 보고 싶네요.^^;;;

    철부지 남편은 빼고......

  • 3. 이드라마는
    '12.7.8 7:24 AM (116.120.xxx.243)

    차마 시청을 못하겠고 ,,로맨스가 필요해는 정말 재미있던데 ,,,
    이진욱,김지석도 멋지고 연기 자연스럽고 정유미도 연기 잘하고 ,,
    신품은 눈뜨고 못보겠어요 , 연기들 다 어색하고 ,,

  • 4. .....
    '12.7.8 8:20 AM (118.176.xxx.2)

    전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
    가끔 도가 지나친 끼어 넣기식 광고 장면은 너무 싫네요..
    제품은 그렇다 쳐도...그 어줍잖은 아이돌 끼어 넣기는 원....
    그 콜린이라는 아이 나오는 장면은 리모콘 누르게 되더만요...

  • 5. 별루에요
    '12.7.8 8:33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너무 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 6. ⓧ거품근혜
    '12.7.8 10:23 AM (119.82.xxx.214)

    김은숙 작가 드라마가 시청률도 높고 대체로 평이 좋아서 처음으로 챙겨보고 있는데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시크릿 가든도 그닥 재밌지는 않았었는데 신사의 품격도 그렇네요.
    결정적인 건 메인 커플의 러브 스토리가 전혀 두근거리지 않아요..

  • 7. 아주
    '12.7.8 11:25 AM (112.214.xxx.165)

    재밋게 잘 보고 있어여.
    40대 중반 울신랑은 케이블재방도 챙겨 봐요.
    옆에서 보면서 혹 이남자가 40대 중반에 로맨스를 꿈꾸나?
    하는 의아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879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어떤 것인가요? 26 늘 궁금했어.. 2012/07/18 6,152
131878 빨래방 신세계네요..지금 빨래방에서 82중 12 그건 2012/07/18 5,601
131877 답글감사합니다 원글은펑할게요... 21 아넷사 2012/07/18 3,897
131876 이명박이 임기 막판까지 반드시 처리할려고 용쓰는 세가지 45 ... 2012/07/18 8,481
131875 딸아이들은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걸까요? 31 에휴 2012/07/18 6,852
131874 뜨개질 중 리리안이라고 아세요? 3 리리안 2012/07/18 1,720
131873 이자스민의 선택사항 난리브루스 2012/07/18 1,621
131872 광우병뉴스가 쏙 들어갔는데... 6 한우는? 2012/07/18 1,331
131871 상담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점네개 2012/07/18 1,000
131870 bump of chicken 좋아하는 분 계세요? 8 ^^ 2012/07/18 1,480
131869 지금 팔고있는 실크텍스휴매트리스 어떤가요? 2 실크텍스휴매.. 2012/07/18 1,220
131868 중국 유학간 아들 먹거리 8 아우래 2012/07/18 1,921
131867 온 사회가 문란해졌나봐요. 4 사회 2012/07/18 3,510
131866 법인카드는..아니 사업자카드는 어디카드가 제일 좋으신지 알려주세.. 사업자분들... 2012/07/18 1,470
131865 추적자 서회장님 몸은 편했을 거 같아요 8 추적자예찬 .. 2012/07/18 3,271
131864 오싹하고 무서운 이야기.몇일전에 겪은 일이예요 8 귀신 게 섯.. 2012/07/18 3,970
131863 초1 남아 애 데리고 유럽 가려고 하는데 ... 11 .. 2012/07/18 2,250
131862 적당한 캐리어 사이즈 2 캐리어 2012/07/18 1,375
131861 대우세탁기 어떤가요?가전문의 4 세탁기 2012/07/18 2,577
131860 야식 뭐 드세요? 8 ^^ 2012/07/18 2,613
131859 인터넷으로 편하고 구김 안가는 바지(외출용) 살려면 골프바지 .. 1 ... 2012/07/18 2,236
131858 아이들에게 칭찬 받는 게 왤케 좋을까요? 2 추적자짱 2012/07/17 1,124
131857 우리나라 패션의 절정이었나봐요. 10 강점기때 2012/07/17 4,226
131856 [펌-수정] 김용민 내곡동 지명통보 영상 3 ... 2012/07/17 1,772
131855 용인 죽전쪽 초등학생들이 고3처럼 공부한다는게 사실인가요? 12 초딩이 새벽.. 2012/07/17 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