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승휘귀엽지않나요?
아들은아들대로귀여운것같아요
누나라고부르기싫다면서자기가키가켸면오빠가되는건줄알더라구요
            
            겹쌍둥이네
                zzzzzz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12-06-15 15:01:45
                
            IP : 211.205.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12.6.15 3:02 PM (115.137.xxx.221)- 승휘랑 쌍둥이 누나가 예쁘던데요... 
- 2. ..'12.6.15 3:07 PM (203.100.xxx.141)- 그러게요....할아버지도 잘 따르고....말하는 게 참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고요.ㅎㅎㅎ 
 
 말투가 어린 아이 특유의 귀여움이 뚝~뚝~ 떨어져요.ㅎㅎㅎ
- 3. 저도'12.6.15 3:09 PM (112.150.xxx.40)- 승휘랑 승휘 꼬맹이 누나가 예쁘더라구요. 
- 4. ..'12.6.15 3:10 PM (1.225.xxx.11)- 그쵸? 그 밑에 둘이 참 이뻐요. 
- 5. ㅇㅇㅇ'12.6.15 3:12 PM (121.130.xxx.7)- 승휘 넘 귀엽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그리 똑부러지는지. 
 엄마한테 할 말 다 하는 애는 얘 하나더군요.
 승예는 정말 이쁘더군요.
 오늘도 언니 노래하는데 승예 따라부르는 얼굴 한참 클로즈업 하던데요.
 피디 눈에도 이쁘긴 이뻤나봐요 ^ ^
- 6. ^^'12.6.15 4:13 PM (211.46.xxx.253)- 초딩 3학년 아들이 등교준비하면서 보는데 
 승휘 너무 귀엽지 않냐고 자꾸 웃어요. ㅎㅎ
- 7. 저도'12.6.15 4:23 PM (125.135.xxx.131)- 승휘 걱정이 제일 됐어요. 
 애가 뭔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아이같은데..
 엄마가 규칙하에 애들을 쌍둥이로 동일시하고 있으니..
 특히 아들이라 엄마가 더 이뻐 할 거 같은데 얘에겐 관심이 없어 보여요.
 애가 바른 말을 잘 해서 그런지..
 너무 귀여웠어요.
- 8. 자유부인'12.6.15 8:59 PM (211.246.xxx.50)- 저도아들셋을키우는데 아들들은 그렇게규격에맞춰서키우면 엊나가지시 어서뭔가아닌데...하면서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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