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보시나요?

.. 조회수 : 10,133
작성일 : 2012-06-09 23:49:17
말로만 듣다 실제로 보니
더 암담하네요...
아... 저 아기들 어쩌려고 저러는걸까요
IP : 122.40.xxx.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데..
    '12.6.9 11:51 PM (112.214.xxx.163)

    오늘 어떤 내용인가요?ㅜ 죄송해요 집에 티비가 없어서 ;;;

  • 2. ...
    '12.6.9 11:52 PM (211.36.xxx.173)

    저 독수리오형젠가하는 브로커 노대통령 추모티셔츠입고있네요. 망할새끼...

  • 3. ...
    '12.6.9 11:53 PM (122.40.xxx.7)

    신생아거래요 ㅠㅠ
    인터넷으로 빈번하게 입양이 이뤄지는데
    그 취재과정에서 제작진이 보니까 어떤 사람이 계속 입양하겠다고 여기저기 동시에 쪽지보내고...
    입양을 추진하고 있어요. 아직은 여기까지 방송중이네요

  • 4. ㅜㅜ
    '12.6.9 11:55 PM (112.214.xxx.163)

    ㅜㅜㅜㅜㅜㅜㅜㅜ 할말이 없네요..

  • 5. ....
    '12.6.9 11:59 PM (175.113.xxx.6)

    영화 아저씨 처럼 통나무장사꾼들한테 팔려가면 어쩌려구...

  • 6. 뽀드락쥐
    '12.6.10 12:01 AM (39.116.xxx.53)

    모텔에서 사는 애기 어떻해요. ㅠㅠ

  • 7. 조명희
    '12.6.10 12:14 AM (61.85.xxx.104)

    저는 처음 시작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
    남자친구잡기위해서 임신해서 애 낳았다고 거짓말하고 남자아들 개인입양하고 결혼후 친아들 낳고 아들만 둘이라 여자아이를 개인입양한후에 남편과 사이는 안 좋은데 남편이 여자아이를 좋아한다고 자주 구타하다가 결국 사망.
    그런데 남편은 일용직에 월세도 제대로 못내는 형편.

    도대체 이런 정신병자들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몇년전에는 아파트분양시 다자녀혜택 볼려고 입양했다가 파양하는거 나오더니
    오늘은 독수리오형제라는 미친*이 나오고.

    제발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지 좀 말았으면....
    아무 대책없이 관계 가지고, 대책없이 임신해서 낳고,
    .......

  • 8. .....
    '12.6.10 12:16 AM (39.115.xxx.251)

    신생아 여자아이를 인터넷에서 사서;;;
    자주 구타하다가 사망에 이르게 한거....그것도 생후3개월짜리 핏덩이를...
    정말 너무 끔찍해요...
    인터넷으로 신생아를 거래한다는 거 자체도 너무 끔찍하구..ㅠㅠㅠㅠㅠ

  • 9. 조명희
    '12.6.10 12:23 AM (61.85.xxx.104)

    저도 독수리오형제가 단순 아이 브로커가 아니라
    범죄에 이용 당할것 같다는 생각에 소름이.
    입양가정과의 단순 브로커면 혈액형 성별등 여러가지 따지고 임신개월수도 따질텐데
    그*은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애 낳기만 하면 바로 가져오라는식이더라구요.

    애들키워서 앵벌이,성매매에 이용할것 같기도 하고
    상상하기도 싫으나 인육캡슐 파장으로 그것도 떠오르고

    저는 경찰이 꼭 좀 통화기록조회해서 역추적으로 아이들의 행방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현재는 경찰이 그* 집에 아이들이 들어오고 나간 기록이 없어서 혐의없다고 하는데ㅜ ㅜ

  • 10. 미혼모
    '12.6.10 12:51 AM (211.246.xxx.33)

    아기키우는 곳에 기부라도 하던지 해야겠어요. 세금은 언제 저런곳까지 돈이 미치나요.

  • 11. ㅠㅠ
    '12.6.10 2:31 AM (183.98.xxx.14)

    정말 어쩌면 좋습니까? 저 죄없는 가여운 생명들 어쩌면 좋아요 ㅜㅜ

  • 12. 입에
    '12.6.10 11:17 AM (211.234.xxx.201)

    올리기에도 참담하지만
    아기 를 어찌 장기매매에 쓰죠?
    제가 듣기로는 아이들은 장기가 크기가 맞지 않아 성인에게 쓰기네는 안된다고 하던데

  • 13. 그 또라이년
    '12.6.10 12:11 PM (121.130.xxx.228)

    죄값받을꺼에요
    저도 보다가 너무 혈압오르더라구요

    동거남사이에 낳은 혼외자식이라고 당당하게 떠벌리고 완전 썅년이더만요
    그러고도 지는 밥처묵고 헤헤거리며 웃고 살아가고 있는 꼬라지가 머 저런 미친년이~!

    저런 미친년은 분명 엄청난 죄값 치를꺼에요
    드러운년 어찌 저런 죄를 짓고 살아가고 있을꼬

    미친년들때문에 진짜 세상이 정상이 아님

  • 14. 그런 인간들은 진짜
    '12.6.10 2:45 PM (112.153.xxx.36)

    강제로라도 불임시술 시켰으면 좋겠어요.

  • 15. ...
    '12.6.10 6:48 PM (118.219.xxx.88)

    독수리오형제인지 뭔지 그사람 애들 장기매매나 성매매에 이용하는것아닐까 의심이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125 “이러다 지갑 다 털린다!” 믿었던 쿠팡에 당했다…이건 ‘충격’.. ㅇㅇ 03:29:11 76
1780124 ㅈㅈㅇ,ㅂㄴㄹ에 사건으로 시선 뺐기지 말아요. 3 물타기작전 03:04:45 165
1780123 13년식 경차 중고..괜찮을까요? 차차 03:03:33 64
1780122 “쿠팡 안 쓰면 못 산다고?”…4일 만에 181만명 이탈, 네이.. 5 ㅇㅇ 03:02:49 297
1780121 중증 장애인 주간보호센타 비용이 얼마인가요 5 02:38:08 167
1780120 나의 왕따 가해자 엄마랑 베스트프렌드인 제 모친. 1 왕따 02:37:21 328
1780119 '비상계엄 침묵' 비판하며 탈당한 4선 도의원 "민주당.. ㅇㅇ 02:28:39 246
1780118 온나라’ 해킹 의혹 두 달째…정부는 입 꾹 26 ... 01:56:53 503
1780117 인사하는 지디한테 에스파 얘네들 얼굴 좀 보세요 5 01:52:35 1,114
1780116 전왜 남자가 팔찌 목걸이 액세서리 한게 안이쁠까요 3 01:44:35 378
1780115 남자어르신..뽀글이양털 점퍼...어디 가면 될까요? 12 양털 01:30:01 335
1780114 어제 월욜 금시세표에 살때 팔십칠만원인데요 금시세 01:28:44 391
1780113 이중잣대 웃기네요 이선균 ㅋㅋ 10 ㅋㅋ 01:20:06 991
1780112 청춘의 덫) 가정부 아주머니 너무 웃겨요 7 ㅋㅋ 01:10:46 1,021
1780111 서울은 전월세도 폭등하네요. 9 01:10:19 1,021
1780110 명언 - 눈앞의 이익 추구 ♧♧♧ 01:03:48 229
1780109 공무원시험 9급ㆍ7급 같이준비 하기도하나요? 4 이해안되서 00:45:23 524
1780108 재산모으고 싶으면 4 Uytt 00:44:23 1,514
1780107 엄마가 앉아있다가 일어나지를 못하시는데 보조 도구 있을까요. 3 요리걸 00:40:42 970
1780106 대통령실 "쿠팡, 피해 발생시 책임 방안 제시하라&qu.. 19 ㅇㅇ 00:38:19 810
1780105 퇴직백수의 하루 3 .. 00:33:45 1,339
1780104 이게 add증상 일까요? 9 add 00:33:28 853
1780103 고등 입학 전 겨울방학 때 여행가도 될까요? 13 예비고1 00:27:11 481
1780102 보통 70대-80대 노인분들은 뭐하며 사세요? 5 ㅇㅇ 00:24:30 1,224
1780101 크리스마스 계란 후라이.gif 7 계란후라이 00:21:23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