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요..
현재 고등학교 시스템이요
일반고, 특목고(외고나 과학고를 말하는거지요?), 민사고, 자사고 국제고
...
아이고 너무 어려워요.
1. 민사고는 하나만 있는건가요?, 그 횡성에 있다는거.. 민사고가 고유명사인지 일반명사인지 헷갈려요
2. 자사고는 또 뭐고 국제고는 뭔지..
3. 국제고는 자격요건 없이 아무나 갈 수 있단건지... 몰라서요
4. 또 특목고는 사립도 있고 공립도 있는건가요?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
특목고 선생님인데
요새 일반고는 예전 우리때 20여년전 이되겠죠 실업계야간 수준이라고 그랬대요...
그리고 최고수준은 국제고라고..
저도 건너들은애기라 정말인가 싶기도 하고..
다 그렇지만은 않은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현 고등학교 시스템좀 알려주세요
포털에 가서 하나 하나 검색하세요
이게 왜 궁금한 건가요? 뭐든 쉽게 얻으려는 분 같네요.
윗님 별일이네요 진짜
생리중이삼?
알려주고 싶지 않으면 그냥 가면되지
뭘 그렇게 까칠한 댓글을 달고가요?
재수없네요 정말
요새 특목고가 많이 생기는 추세지만 그렇다고 일반고보다 많지는 않아요.
그런데 예전 실업계 야간 운운하신 선생이란 사람은 참 개념이 없네요.
절반 이상의 학생을 예전 실업계야간 수준이라 폄하하다니
그러니 윗분이 저런 댓글을 다셨나봐요.
민사고는 민족사관고이고 고유명사에요.
나머지는 저도 애들이 다 일반고 출신이라 정확하게 설명해드릴 수 없어 죄송하네요.
일반고도 이과는 입시성적이 특목고보다야 못하지만 본인만 열심히한다면
충분히 스카이 갑니다.
작년 우리 아이 학교 일반고에서 서울대 4명에 연고서성한 30명 이상갔어요.
이게 이과로 치우친게 좀 아쉽긴 하지만 야간 운운할 정도는 아니죠.
아마 시도별로 좀 차이가 날 것 같아요.
전국적으로 모집하는 자사고 외에 지역내 자율고나 특목고가 없음 그냥 다들 일반고 진학하니
일반고를 보는 시각이 저렇다는건 저도 좀 탐탁지않네요.
별일'12.6.7 12:52 AM (209.134.xxx.245) 윗님 별일이네요 진짜
생리중이삼?
알려주고 싶지 않으면 그냥 가면되지
뭘 그렇게 까칠한 댓글을 달고가요?
재수없네요 정말
국제고에서 살짝 웃고가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