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거래후 어이 없어요.

토끼부인 조회수 : 3,771
작성일 : 2012-06-04 14:22:22

진짜 황당해요.

한 일주일 넘었나? 행남자기 20pcs 그릇세트를 직거래로 6만원에 팔았는데요,
오늘 전화가 왔네요.다른거랑 비교해보니 비싸다구.

그래서 같은 모델이냐구 물었더니,모델은 못찿았구 ,같은모델은 아닌데
다른거랑 비교해보니 비싸답니다.
더 깍아주지 않으면 집에 오겠다는데. 진짜 황당 하네요.

원래 분쟁생기는걸 좋아하지 않아 그냥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반품 받아주기로 했는데
제 입장에선 기가 막히네요.
구입당시 129.000원인가 cj홈쇼핑에서 구매 했던건데, 옷도 아니구 ,그럼 얼마에 팔아야 되나요?

직접와서 봐놓구,일주일이 넘은데다 다른모델이랑 비교하며 그러니...
검색해보니 같은 디자인이 사각으로 변형되 21pcs가  170.000원 정도에 판매되네요.

물건 수많이 팔아봤지만 이런경우는 첨이네요.
아마 계속 안해준다 했음 아마 ㅆ 자가 난무했을듯.
벼룩판매 많이 하시는분들 이런경우 종종 겪으시나요?
 
일주일이 지났어도 사용한물건이 아니면 반품이 가능하다네요.ㅎㅎㅎ
무슨 다이소 접시랑 비교를 했는지,20pcs면 하나에 3.000원꼴인데...
기름값은 많으셔도, 남에물건은 헐값에 사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그릇도 혹 쓰다 반품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IP : 125.177.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4 4:30 PM (218.236.xxx.183)

    집들이 한번 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주일 후면....

  • 2. ...
    '12.6.4 4:34 PM (218.236.xxx.183)

    깨진거 없나 하나하나 확인하고 돈 내주세요...

  • 3. 확인해보세요..
    '12.6.4 4:36 PM (118.218.xxx.20)

    제 여동생은 컴퓨터 팔았는데 반품하고 싶다고 연락와서 남편도 없고 하니 그냥 받았다는데요...

    나중에 보니까 안의 부품을 다 바꿔치기 했다는.. ㅠㅠ

    요즘 참 믿기 힘든 세상이에요..

  • 4. 물냄새
    '12.6.4 4:39 PM (121.148.xxx.172)

    물냄새 나는가도 꼭 확인하세요..

  • 5. 왠지
    '12.6.4 4:44 PM (203.142.xxx.231)

    반품하려고 거짓말 한듯.
    몇만원에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하고 싶은지. 참

  • 6. 어이
    '12.6.4 4:50 PM (211.246.xxx.19)

    해주지마세요직거래해놓구환불해달라고하네요썼을수도있어요

  • 7. 헐...
    '12.6.4 6:02 PM (1.237.xxx.76)

    집들이, 집안행사에 쓰고나서 반품하는 거 같은 느낌;;;
    완전 진상 걸리셨네요...
    쇼핑몰도 아니고 직거래인데 일주일지나서 반품하는 경우가 세상천지 어디 있답니까?
    해주지마세요. 집찾아오면 경찰 부르시고요.

  • 8. 민트
    '12.6.4 6:25 PM (59.16.xxx.25)

    비상식인 사람이 왜이렇게많은지

    전 벼룩에서 사면서 미리 그 사람이 올린내용중 미리
    꼬투리를 잡고(상대가 년식을 잘못 썼는데 구매자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이미 알고있음) 물건받은다음에 한시간동안 전화해서
    10만원 환불받은 사람도 봤어요

  • 9. 반품료
    '12.6.4 8:10 PM (220.86.xxx.73)

    그릇은 왔다갔다 하면 반드시 흠이 나니 그 손상료 받으세요
    저같음 환불해주되 50% 금액은 공제하고 주겠어요.

  • 10. .....
    '12.6.4 8:58 PM (114.202.xxx.134)

    누군지 모르지만 집들이 한 번 하고서 반품 한다는 데에 500원 겁니다. 진상이네요.
    비교하려면 같은 모델을 갖고 비교하든지, 도대체 어디서 뭘 보고 그러는 건지 확인하자고 해보세요.
    아마 아무소리 못할 걸요?

  • 11. 절대해주지마세요
    '12.6.4 11:00 PM (121.168.xxx.132)

    정말 진상이네요 일주일 뒤에 환불은 말도 안되구요 그것도 직거래로 물건보고샀으면서
    아마 집들이하려구 샀다가 환불하려나보네요 절대 해주지마세요 참나 너무하네요ㅠㅠ
    만약해주더라도 다는 못해주겠네요 저같으면..6만원이면 4~3만원만줄거같아여

  • 12. 토끼부인
    '12.6.5 10:22 AM (125.177.xxx.46)

    답변 주신분들 넘 감사해요^^ 여기다 하소연 하니 속이 좀 후련하네요.
    오늘 오기로 했는데 20% 제하고 준댔더니 난리네요 ㅎㅎㅎ 자기가 어떻게 받아내는지 집에와서 보여준대요.여기랑 다음에 글 올렸다니까 저보고 무식하고, 6만원에 삶이 애처롭데요 ㅎㅎㅎ

  • 13. ㅋㅋㅋ
    '12.6.7 2:29 PM (114.202.xxx.134)

    6만원에 원글님 삶이 애처로우면, 그 20%에 목매는 자기 삶은 피눈물 나는 모양이네요. 땅그지진상;;;
    후기 올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99 친정 가기 싫게 하는 엄마가 있어요. ㅇㅇㅇ 04:13:54 17
1796198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1 시슬 03:16:08 188
1796197 무슨심리일까요 친정엄마 03:06:43 173
1796196 47세 이별 상담(?) 19 007 02:40:59 927
1796195 시가와 절연하니 4 큰며느리 02:19:19 919
1796194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 02:09:26 294
1796193 요리 유튜버 기억이 안나요...ㅠㅠ 15 기억이 01:59:59 1,102
1796192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9 ... 01:38:24 478
1796191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7 에휴 01:36:14 1,201
1796190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1 ... 01:29:45 604
1796189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1 ../.. 01:16:28 161
1796188 해마다 명절글에 시가만행을 보면서 8 놀랍다 01:02:58 1,188
1796187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7 풍수 00:54:15 1,812
1796186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1 .... 00:35:29 726
1796185 레이디 두아 질문 7 ... 00:27:10 1,859
1796184 부인 험담하는 남편, 넘 싫어요 17 ........ 00:20:34 1,976
1796183 쳇gpt요~ 3 ........ 00:17:51 757
1796182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29 나무 00:11:42 3,435
1796181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7 후 … 00:10:47 2,964
1796180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11 ㆍㆍ 2026/02/17 1,203
1796179 하바리 정치 유튜버들의 악습을 끊게 많드는 방법 6 ㅇㅇ 2026/02/17 652
1796178 남자가 사별하면 14 639 2026/02/17 2,668
1796177 시부모님 돌아가셔도 친정이라고 오는 시누 12 시누 2026/02/17 4,650
1796176 정말 슬프네요 아기고양이 6 냥냐옹 2026/02/17 1,575
1796175 치매는 혼자사는 노인에게 많데요 9 치매 2026/02/17 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