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연선 작가요.
연애시대를 절절히 보긴 봤지만 이건 원작이 일본소설이었던지라 열광은 했으면서도
사실 소설 속 대사들을 연상시키는 대목들 때문에 팬이 되길 망설이던 순간, 보게 된 <얼렁뚱땅 흥신소>
완전 흠뻑 빠져버렸답니다
그리고, 김인영 작가. 요즘 적도의 남자로 아주 날리고 계시는데,
제가 팬이 된 건 <결혼하고 싶은 여자>와 <메리대구 공방전> 때문이랍니다
요즘도 우울할 때는 메리와 대구를 만납니다^^
저는 박연선 작가요.
연애시대를 절절히 보긴 봤지만 이건 원작이 일본소설이었던지라 열광은 했으면서도
사실 소설 속 대사들을 연상시키는 대목들 때문에 팬이 되길 망설이던 순간, 보게 된 <얼렁뚱땅 흥신소>
완전 흠뻑 빠져버렸답니다
그리고, 김인영 작가. 요즘 적도의 남자로 아주 날리고 계시는데,
제가 팬이 된 건 <결혼하고 싶은 여자>와 <메리대구 공방전> 때문이랍니다
요즘도 우울할 때는 메리와 대구를 만납니다^^
없어요.....그런 거 몰라요.ㅎㅎㅎ
이상한 작가들 이름은 하도 많이 거론되니 알고....^^;;;;
인정옥작가요~ ^^
김은숙 작가요. 완전 팬이에요.
욕하면서 임성한,김수현 작가 드라마는 꼭 본답니다.
안 보려하면서도 한 회만 보면 중독돼 버리데요..
재미있어서요...
작가는 몰랐지만 저도 얼렁뚱땅 흥신소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저도 박연선 작가요.
얼렁뚱땅 흥신소는 제가 세 손가락안에 꼽는 드라마에요. 그리고 화이트크리스마스도 너무 좋았고 난폭한 로맨스도 제시카 빼고는 좋았어요.
박연선 작가 작품은 무조건 믿고 봐요.
김수현 작가요.
그냥 그 따다다 대사 보면서 지겹지만 신기해하면서 봐요.
말싸움 구경이랄까요
인정옥작가요. 노희경도 좋아했는데 종편이후로 별로에요
환상의 커플 '홍자매'꺼요
홍자매랑 뿌나작가님이요. 그리고 김병욱피디 시트콤이요. 요새 김병욱 시트콤은 욕나오는 적도 많지만 생산적인 욕?이라서요..ㅎㅎ 아..또 반짝반짝 빛나는 쓴 배유미 작가요. 이분 드라마는 스토리는 좀 식상하긴한데 대사를 참 잘 써요.
홍자매하고
여지나 작가(9회말,결못남)요
김운경,노희경김수현 작가요
빠담빠담 못봐서 아쉬워요 ㅠ
앞글에도 답글 달았지만...
tv자체를 안 봐서 꼭 본다는 아니지만...
인정옥씨, 정성주씨, 노희경씨 작품 중에 화제가 된 건 이후에 다운 받아 봅니다.
비차는 언제 하는가.................
언제나 믿고봅니다.
나도꽃... 저에게도 치유의 드라마~
김삼순이나,여우야도 좋았었어요.
박연선작가. 노희경작가 . 김인영작가 ( 원글님처러 두 드라마가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 결혼하고 싶은 여자 정말 재밌었는데 ...유준상. 명세빈 나오고.....)
그리고 최근에는요. 파스타. 로맨스타운 쓴 작가....글 잘쓰는거 같고,
커피하우스 인현왕후의 남자 쓴 ..작가.... 너무 재밌고 유쾌해요.
작가요.
십년전것 케이블에서 하는거 다시 봐도 감탄하면서 또 봅니다.
드라마 거의 안보는 편인데 김수현작가꺼는 보게되요. 이번 천일의약속도, 우연찮게 20분봤다가 완전 빠져들
어서 쿡티비로 일회부터 쭉봤네요. 넘 잼나요
박연선 작가 - 난폭한 로맨스 보고 뿅 갔어요
노희경작품ㅇㅡㄴ 무조건 닥본사요
저랑 취향이 똑같아요~!
유일하게 디비디 소장하고 틈날때마다 보는 드라마가 얼렁뚱땅,메대공 이거든요~
(근데 왜 제주변은 이드라마 본사람들이 없는지ㅜ)
그래서 김인영,박연선작은 무조건 보기는 하는데 최근작들은 좀 부족한 느낌이네요
네멋,아일랜드의 인정옥작가 좋아하는데 떨리는 가슴 이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네요~
이 두작가 좋아해요
두사람이 겹치는 부분도 많아 헷갈릴때도 있구요
인정옥 작가는 너무 오래 쉬네요
이김작가. 이번엔 엄청난 데미지를 줬지만 그래도 이김작가가 쓰면 또 볼거같아요.
그리고 환커의 홍자매 작품도 주인공이 아주 거슬리지만 않으면 챙겨 보는편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2923 | 역시 유전자의 힘은.. 7 | 부모를 빼다.. | 2012/06/22 | 4,609 |
122922 | 혹 저 같은 분 계신가요? | 아자 다이어.. | 2012/06/22 | 2,138 |
122921 | 초등자녀두신 어머님들께 여쭈어요. 1 | 우크렐레 | 2012/06/22 | 1,572 |
122920 | MB 가뭄극복 망언한 날, "녹색성장 전도사".. 2 | yjsdm | 2012/06/22 | 1,863 |
122919 | 여름에 제모 어떻게 하세요? | .... | 2012/06/22 | 1,648 |
122918 | 곽노현 교육감께서 저희 아이 유치원에 다녀가셨어요. 7 | 유치원 | 2012/06/22 | 3,167 |
122917 | 지클레프 콘서트 - 무료티켓 | 아침향기 | 2012/06/22 | 1,557 |
122916 | [급질]커브스 해보신 분...효과 있었나요? 15 | 배둘레햄 | 2012/06/22 | 44,851 |
122915 | 아빠가 신경마비가 왔어요 | groran.. | 2012/06/22 | 1,742 |
122914 | 초등 3-4 학년 아이가 읽은 세계명작과 창작동화 추천해 주세요.. | 어리숙한엄마.. | 2012/06/22 | 1,534 |
122913 | 포토샵 질문요 3 | 스노피 | 2012/06/22 | 1,447 |
122912 | 초등4학년아이 수영복.. | 은새엄마 | 2012/06/22 | 1,855 |
122911 | 추적자,, 왠지 예전같지 않은 느낌 11 | 아쉬움 | 2012/06/22 | 4,868 |
122910 | 육아에 대한 강의에서. 궁금 3 | 어지러워 | 2012/06/22 | 1,658 |
122909 | 기분이 갑자기 안좋아졌는데 뭘 먹으면 좀나아질까요? 6 | ㅡㅡ.. | 2012/06/22 | 2,039 |
122908 | 도우미분께 이 정도 일 맡기려면 비용은 5 | 얼마? | 2012/06/22 | 2,499 |
122907 | 영어숙제 도와주세요 1 | 영어도와주세.. | 2012/06/22 | 1,695 |
122906 | 만사가 너무 귀찮아요. 8 | 힘들다 | 2012/06/22 | 3,079 |
122905 | 매실담았는데, 며칠 있다 설탕 저어줘야 할까요? 5 | 매실 | 2012/06/22 | 2,320 |
122904 | 양재코스트코에 ZARA 여자바지(곤색) 아직 있나요~? | .... | 2012/06/22 | 1,793 |
122903 | 박근형씨 연세가 72세라네요. 8 | 우와 | 2012/06/22 | 4,561 |
122902 | 홍삼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5 | 평소 | 2012/06/22 | 1,843 |
122901 | 견디자~~~ 4 | 중1 | 2012/06/22 | 1,749 |
122900 | 싱크대 청소 며칠에 한번씩 하세요? 3 | 궁금 | 2012/06/22 | 2,825 |
122899 | 임산부가 인삼이랑 찹쌀든 삼계탕 먹어도 되는건지요?^^ 7 | 애매하네~ | 2012/06/22 | 18,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