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데..

ㄱㄴㄱ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12-05-22 22:39:37
전 여럿이 어울리는것보다 혼자 있는걸 더좋아라하고 그냥
집에 있는게 좋고 편한 집순이인데요..근래들어 좀 외롭단?
생각이 들어요..
남편하고 이런저런 얘길 많이 하지만, 그걸로는 채워지지않는
무언가가 있나봐요.
부모형제도 그렇고...누구와 얘기하고 싶어 핸드폰연락처를
뒤적거려도 마땅이 할사람이 없네요..
얼마전에 넘 답답해서 카드,은행,식품고객쎈타전화해서 궁금한거 물어보고 얘기하니, 좀 나아지는걸 느꼈어요,
한편으론 비참?하단 생각도 들었네요.
IP : 175.194.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2 10:40 PM (121.146.xxx.76)

    그럼 결혼은 선봐서 하신건가요?

  • 2. ..
    '12.5.22 10:44 PM (175.194.xxx.149)

    아뇨..연애로요

  • 3. .....
    '12.5.22 10:45 PM (218.155.xxx.246)

    뭔가 배우러 다녀보시는건 어떨까요
    새로운걸 알아가고
    또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해보면 기분 나아지실거예요
    뭐 당장 속마음 털어놀 친구만들기야 어렵겠지만요

  • 4. 저랑
    '12.5.22 10:55 PM (221.151.xxx.117)

    비슷하시네요. 저도 혼자 있는 시간을 참 좋아했는데 요새 들어서는 가끔 공허하다는 걸 느낄 때가 있더군요. 예전에는 책 읽고 음악 듣고 인터넷 찾아 기사 읽거나 이것 저것 혼자서도 공부하고 그랬는데 어쩌다 모르는 사람(은행 직원, 마트 직원, 수퍼 아줌마 등등) 과 얘기 하게 되면 너무나 즐겁게 얘기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깜짝 놀라요. 뭘 배우더라도 온라인으로 인터넷으로 배우곤 했는데 이젠 슬슬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 5. ,,
    '12.5.23 9:17 AM (221.164.xxx.171)

    누구나 고독은 밀리기 마련이죠
    운동을 다니거나 취미가 비슷한 이들과 어울리세요(배우러 다니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99 네이버로 동행복권 들어가면 안열려요 2 로또 12:20:48 49
1788598 김택진 윤송이는 잘 사나봐요? 3 ... 12:19:58 314
1788597 대학로 잘 아는분~~ ........ 12:19:54 35
1788596 구정지나면 날씨가 좀 풀릴때인가요? 3 ㅇㅇ 12:15:46 216
1788595 주식... 오전에 프리장 없어졌나요? 2 ... 12:15:29 275
1788594 오늘 주식 미쳤는데 제 주식은 제정신입니다 7 이것참 12:13:36 664
1788593 나르 특징 중 하나 5 12:09:20 374
1788592 “쿠팡서 하루 10시간, 주 5일 밤새워 일해야 300만원 턱밑.. 2 ㅇㅇ 12:08:30 260
1788591 맙소사 환율 1464원이네요 10 .. 12:08:03 515
1788590 윤석열 말할때 .....어 ....어.....어 5 ..... 12:06:25 456
1788589 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 5 아건 12:04:35 584
1788588 젊은치매 아이큐150이던분 3 MBN 11:58:10 690
1788587 시골이 공기가 좋아요?? 6 정말 11:55:55 343
1788586 최상위권 아이 미디어 사용관리 해주신 분 계실까요? 15 ..... 11:54:04 486
1788585 아픈 목소리로 엄마의 전화 4 엄마 11:52:06 718
1788584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56.8%, 두 달 만에 최고치 13 ㅇㅇ 11:47:04 618
1788583 [단독] 한강버스 19번 사고에도 .." 시장 보고 .. 그냥3333.. 11:45:57 505
1788582 저 기도 좀 해주세요. 2 건강해 11:39:37 680
1788581 군인권센터, 윤석열 엄벌 촉구 의견서 제출 군인권센터펌.. 11:39:21 200
1788580 시어머니가 오래전에 했던 말이 지금 저를 괴롭힙니다 27 ㅇㅇ 11:38:08 1,745
1788579 노인 감정은 늙지 않는다? 13 감정 11:36:32 876
1788578 역사상 최고가에 자산 폭증한분 많을듯 34 자산 11:34:44 1,939
1788577 새해 미술스터디 시작하시고 싶으신 분들 미술스터디 11:31:19 223
1788576 서울 매수 심리·거래량 모두 반등 8 역시나 11:31:02 504
1788575 통장에 매 달 현금 300만원씩 입금하면 국세청에 걸릴까요? 13 무서움 11:29:3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