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디스크 치료기2

현수기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12-05-19 11:42:16
엉덩이를 든다는 것은 치료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휴~
그동안 침맞고 약 먹인것이 보람이 있었다는 것이죠.
다행이에요.
내 몸은 성치 못해도 강쥐가 낫고 있고 곧 주인이 와서 데려가리라는 희망도 있어요.
강쥐들 집에 보내고 청소 싹하고 우아하게 살고 싶어요.
핸폰으로 써서 오타가 좀 있습니다.
참고로 치료비는 보호자가 냅니다.
IP : 61.83.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훠리
    '12.5.19 11:55 AM (116.120.xxx.4)

    강아지 디스크 같다고 글올렷을때
    한방병원치료 권유드렷던 사랍입니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잇다니 다행입니다.

  • 2.
    '12.5.19 11:58 AM (121.167.xxx.204)

    강아지 한방치료는 어디서 하세요?

  • 3. 훠리
    '12.5.19 12:00 PM (116.120.xxx.4)

    잠실족에 최재호 한방동물병원 이라고 잇어요.
    여기가 좀 유명하구요 동불한방병원으로 검색하시면
    많지는 않지만 조회되실꺼예요.
    괜찮은데도 몇군데잇구요.
    잘알아보시고 가시면 돼요.
    전 잠실쪽으로 가본적잇어서 이쪽 알려드렷었구요.

  • 4. 현수기
    '12.5.19 12:16 PM (61.83.xxx.180)

    훠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반신반의했는데
    보호자가 한방치료를 원하셨어요.
    판교 정원한방동물병원다녀요.

  • 5. 훠리
    '12.5.19 12:19 PM (116.120.xxx.4)

    별 말씀을...
    비용이많이 들어도 수술보다는 좋을꺼에요.
    수술은정말 최후로...ㅠㅠ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강아지 빨리 건강해지기를 ^^

  • 6. 감사
    '12.5.19 1:16 PM (149.135.xxx.45)

    잘 돌봐주신다니 감사.. 주변에 교통사고로 하반신마비 개가 있었는 데
    줄기세포인가 초유 들어간 영양제도 조금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빨리 낫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716 지금 키톡에 올라온 글이요..광고 아닙니까? 7 흐음 2012/07/01 2,737
125715 작가의 무리수 6 신사의 품격.. 2012/07/01 2,648
125714 아주 오래전영화인데요... 제목이.. 3 영화질문 2012/07/01 1,510
125713 내가 성범죄 강간공화국에 살고있다는것 자체가 공포다! 1 호박덩쿨 2012/07/01 1,290
125712 긴머리 커트하려면 꼭 매직한 후 커트해야 하나요? 5 리메 2012/07/01 6,882
125711 기억나는 영화 [사관과 신사] 5 샤론 2012/07/01 2,075
125710 3 마봉춘 2012/07/01 2,480
125709 남편한테 화가 납니다. 3 .... 2012/07/01 2,091
125708 사표를 내고요.... 2 woa 2012/07/01 1,516
125707 베란다 세탁기 수도가 냉수 하나예요 4 .. 2012/07/01 2,170
125706 시어버린 깍두기 요리 방법 없을까요? 4 초보새댁 2012/07/01 3,369
125705 홈쇼핑서 파는 속옷... 1 안보고 살려.. 2012/07/01 2,073
125704 이런 거 저만 실망하나요? 4 nm 2012/07/01 2,464
125703 지하철에서 이상한 할머니... ㅠ_ㅠ 7 어휴 2012/07/01 3,586
125702 아주 오래전 외화 '페이톤 플레이스" 4 luna 2012/07/01 2,119
125701 같은 평형에 방의 개수 고민중이에요. 7 고민중 2012/07/01 2,606
125700 헤리빅버튼 탈락 ㅠ_ㅠ 16 깍뚜기님어쩌.. 2012/07/01 4,262
125699 몰딩 해야할까요? 5 00 2012/07/01 2,574
125698 느린 형 빠른 아우 훈육 어렵네요 6 형제맘 2012/07/01 2,686
125697 젊었을때 김현희와 강수정 닮지 않았나요? 1 보다가 2012/07/01 2,468
125696 친구잃고 돈 잃고...... 1 친구야 2012/07/01 2,461
125695 우리 아이들은 커서 어린 시절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 2012/07/01 833
125694 가방사고 다음날 반품하는것에 대해 여쭐께요~~ 2 핸드백 2012/07/01 1,685
125693 유명한 육아블로그 추천해주세요~ 5 추천좀요 2012/07/01 12,349
125692 나이 드니 좋아지는 것 한가지 7 dma 2012/07/01 3,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