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518060109739
대법원 3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이 책의 저자 국민생각 전여옥 의원이 표절 의혹을 보도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등 5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전 의원은 지인 유재순씨가 르포작가로 활동하면서 일본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책을 출간할 것을 알면서도, 그에게 전해 들은 취재내용과 소재, 아이디어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인용해 책을 저술했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했다...................
댓글이 모두 훈훈하다고 칭찬을 ^^ 그러게 전오크 표절 주제에 명예훼손 운운하더니 꼴 좋다
2004년 소송이 이렇게 오래 끄는군요. 에효~
국개의원이 좋기는 좋구나...국개의원 떨어지니 바로 판결이 확정되네...
이 뻔뻔한 것에 관한 것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들리지 않기를 바라네요.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불쾌하니까요.
다시 나와서 깝치는 거 볼까 증말 짜증남. 확 구속까지 시켜야 표절짓을 안할텐데
문도리코 국개의원 등록했다는 얘길 들으니 썩은 나라 맞구나 싶네요.
박근혜 끈 떨어지니 바로 패소해버리네요. 그 세월동안 유재순씨만 고생하고..이놈의 검사 판사들
그러네요. 박근혜한테 밉보여서 패소.^^
쌤~~~~~~~~~~~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