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의원이

[응원]

잘 해결해  나가실수 있겠죠?

진심으로  그렇게 되기를 기도해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당권파들의  행태와  자기변명속에서  제가  혐오하는  수구집단들의  모습을  보게되네요.

 

심장이라도  곪았다면  도려내겠다는  말...그만큼  단호한  의지임을  믿고 응원하렵니다.

 

아마  당권파  지도부들은  죽을때까지  자기들만  옳을거예요.

도덕적으로  완벽하신  우리 가카나  수구꼴통들처럼.

[운지하다]

강기갑?

ㅋㅋㅋㅋㅋㅋㅋ


원글아

알바하기 힘들지

나이 40먹고 미혼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불우한 환경에서 이렇게
알바를 하다니 대견하네

ㅋㅋㅋㅋ


국화 한송이 옆에 두고 가요

[훗.]

40 넘은 건 맞는데.....애석하게도 애둘 딸린 아줌마입니다.
미스처럼 상콤하게 봐주신거라 좋게 해석하지요. ^^
알바면 돈을 받아야할텐데....강기갑의원에게 달랠수도 없고...취업시켜주신 댁이 주실래요?
기왕이면 만나서 직접 받고 싶은데...어디사세요?
여긴 대구지만...님 얼굴을 볼겸 어디든 달려 가지요.어디로 갈까요?
님... 얼굴...꼭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생겨먹으면 사람이 이리도 추할수 있는건지...궁금했거든요. 사람은 맞죠?

[.....]

ㅉㅉ 이젠 첫댓글 아무거나 막 갖다붙이는군요...

글을 쓰려면 주제와 연관성 있는 내용을 쓰라고 초등 2학년 국어책에 나옵니다..

운지하다 // 본인이 알바니 남들도 다 알바인 줄 아네요. ㅋㅋㅋ.

[^^]

원글님 첫 댓글부터 박복해서 어째요?
대구시라니 원글님 반갑네요^^

[운지하다]

원글님 ㅋㅋㅋ
자신이 낳아야 자기의 아이 아닌가요?
ㅋㅋㅋ
그리고 대구에 사시지만
전라도분인데 왜 꼭 고향을 세탁 하세요
쯔쯔
알바 답게 조용히 글만 싸고 가세요

[운지하다]

국화 2송이 두고 가요

[..]

아 요즘 미친 댓글이 다시 범람하네요.
저도 강기갑 의원님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평생을 바쳐 노력하고 일군 성과가
이렇게 하루아침에 지탄받고 비난받는 걸 보는 심정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