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에 어떤 님.

조회수 : 3,433
작성일 : 2012-05-10 09:45:18
오늘 올라온 따끈한 새글에
구구절절 장문에
탐나는 사진들.

뱃속이 꼬이려고 그러는데

마지막에서 무릎 꿇었어요.


예상반응 중 4번.
자게에서 엄청 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세요.ㅋㅋ
근데 배가 찢어지게 부러운 건 사실! ㅋㅋ
IP : 112.168.xxx.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0 9:47 AM (116.43.xxx.100)

    나는 후기다 보고 아침부터 훈훈하네요 ㅋㅋ

  • 2. 팜므 파탄
    '12.5.10 10:08 AM (183.97.xxx.104)

    나 여기서 막 폭풍 깜 ㅋㅋㅋ

  • 3. 미리
    '12.5.10 10:11 AM (112.168.xxx.63)

    귀엽게 방어벽 친 게 너무 귀여우셔요.ㅎㅎ

  • 4. ㅋㅋ
    '12.5.10 10:14 AM (115.143.xxx.152)

    4번 하려고 읽자마자 슝 왔어요..
    아 부러워 부러워~~

  • 5. ..
    '12.5.10 10:28 AM (14.55.xxx.168)

    나도 4번 하려고 왔어요.
    넘 예쁜 우리 발상의전환님!!!

  • 6. ..
    '12.5.10 10:57 AM (14.55.xxx.168)

    그리고 폭풍 까고 있음

  • 7. ㅋㅋㅋㅋㅋㅋㅋ
    '12.5.10 11:01 AM (112.153.xxx.36)

    까러 왔음

  • 8. ^^
    '12.5.10 11:24 AM (59.10.xxx.221)

    귀가 팔랑거려서 자게로 까러 온 1인 추가!
    부러운 자... 이미 진 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 9. 다같이 해요!
    '12.5.10 11:38 AM (112.168.xxx.63)

    우리 폭풍 까임을 해봐요.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배가 아파서 못 견디겠어요.

    ㅋㅋㅋ

  • 10. 사람
    '12.5.10 11:39 AM (116.124.xxx.81)

    부럽!!!

  • 11. ..
    '12.5.10 11:46 AM (14.47.xxx.160)

    그래요..
    폭풍까임!!!

    뭐...
    나도 그정도 결혼년차에는 다 그랬다 뭐!!

    부럽슴...

  • 12.
    '12.5.10 12:09 PM (14.52.xxx.75)

    역시 예상대로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ㅋㅋㅋ
    예지력까지 갖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예쁜 사랑 키워가시길 바래요..
    (애써 부러워하지 않으려고 몸부림ㅋㅋㅋ)

  • 13. 우씨..
    '12.5.10 12:12 PM (210.182.xxx.5)

    연애 때라두 그래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눙물난당

  • 14. 동감
    '12.5.10 12:17 PM (112.168.xxx.63)

    연애 때라두 그랬어야 하는데.......ㅠ.ㅠ
    신혼초라도 그랬어야 하는데........ㅠ.ㅠ
    결혼년차는 비슷한데 너무 다른 삶.

    폭풍 까임으론 만족 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15. 4번에 충실
    '12.5.10 12:50 PM (119.67.xxx.75)

    까러 왔다가 웃고 갑니데이~~~

  • 16. 저는
    '12.5.10 2:51 PM (119.203.xxx.246)

    자게에서 보고 키톡가서 댓글 달고
    다시 까러 왔습니당~
    진심 부럽고
    나는 그에게 어떤 사람이었나 진심 깊이 반성중.....^^

  • 17. wjs
    '12.5.10 4:12 PM (59.27.xxx.177)

    자꾸 생각나요
    글 보면서 눈물 나고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럽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200 이명때문에 고생하신분 계세요? 12 .... 2012/05/16 2,697
110199 8세, 아이 한글진도 너무너무 늦어요.. 5 휴~ 2012/05/16 3,788
110198 대장암 수술한 분인데요 2 대장암 2012/05/16 2,148
110197 애들 키우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4 정말 2012/05/16 1,712
110196 샌드위치 어떻게 만드시나요? 5 축축해진 빵.. 2012/05/16 2,657
110195 한국어,일본어코치를 하고 싶은데요... 1 좋은 하루 2012/05/16 1,018
110194 수유동이나 우이동 살기 어떤가요? 9 궁금해요.... 2012/05/16 6,566
110193 위층 세탁기 물빠지는 배관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3 아파트 2012/05/16 1,965
110192 타니아의 작은 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읽었는데요 7 우무 2012/05/15 4,444
110191 연수안받으면 운전하기 힘들지요? 11 바부 2012/05/15 2,522
110190 이석기 김재연 도대체 왜 저럴까요? 7 자연과나 2012/05/15 2,526
110189 19금)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는걸까요? 17 ㅡ.ㅡ; 2012/05/15 13,177
110188 장조림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알았는데 9 쇠고기 장조.. 2012/05/15 5,019
110187 미분양된 빌라보니 안됐네요...어째.. 5 .. 2012/05/15 3,977
110186 패션왕넘넘 재밌는데.. 13 패션왕 2012/05/15 2,228
110185 국어 강사 추천 좀... 1 국어가 어렵.. 2012/05/15 1,318
110184 엉덩이가 너무 볼품이 없네요?보정속옷 써보신분? 5 납작녀 2012/05/15 1,726
110183 신랑이 프리랜서인데 대출받을수 있나요? 3 무보증 2012/05/15 1,371
110182 절에서 시주하라구 오는 스님이나 사람들 너무 무섭고 싫어요ㅠㅠ.. 11 종교 2012/05/15 4,987
110181 빛과 그림자에 주기자나온거들으셨음? 2 빛그 잼나 2012/05/15 2,245
110180 패션왕, 한시간내내 재밌다가 막판에 사랑이 뭔지 8 사랑 2012/05/15 2,698
110179 초보 운전자 고속도로를 달려야하는데 8 아.. 운전.. 2012/05/15 2,928
110178 다음주에 미국가서 2달 있다 온다는데 그런게 어학연수인가요 3 초등아이 친.. 2012/05/15 2,038
110177 안 다니면 어느정도 영어학원 2012/05/15 699
110176 결혼식 한복 여쭙니다.. 9 한복.. 2012/05/15 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