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 보내는 길에 노상방뇨 하는 아저씨

. .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2-05-04 17:31:47
금천구 독산동에 살고 있는 사람이에요.얼마전 이사왔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있어요.길거리에서 항상 노상방뇨를 하는데 딸을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오면서 자주 보거든요.한두번도 아니고 그걸 다 드러내놓고 볼일을 보는데 이런건 어디에 신고하나요?확 동영상 찍어서 ucc에 올릴까요?참다 참다 이런 변태스런 아저씨를 어떻게 해야할지...
IP : 223.33.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 중에
    '12.5.4 5:33 PM (220.93.xxx.191)

    상진상아저씨네요
    근처 파출소가셔서
    신고하세요
    자주 출몰하는 시간 알려주시고요~

  • 2. 울집에
    '12.5.4 5:38 PM (121.148.xxx.172)

    대문에다 대고 싸길래
    아저씨 지금 다 내놓고 뭐하시냐? 했더니
    그 아저씨가 나한테 그런 아줌마는 얼마나 법을 잘지키간디 그러요,하길래
    미안하다는 말만 했음 그냥 말라했더니 계속 뭐라하네요
    그래서 개새끼나 아무데서 내놓고 싸지 사람이 분간 못하면
    고추를 잘라버려야죠 했다가 큰 쌈 했네요.

  • 3. 울집에
    '12.5.4 5:39 PM (121.148.xxx.172)

    그나저나 그런것 신고는 어디다 하나요??

  • 4. ㄴㄴ
    '12.5.4 9:57 PM (192.148.xxx.99)

    완전 변태남이네요.. 아이들 항상 동행하시고 큰 재봉가위 같은 거 슬쩍 보여주면 어떨지.. 괜히 해꼬지 당하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206 4살 터울 자매...언니가 동생 질투를 많이 해요... 17 .. 2012/05/16 4,887
110205 쌀중독도 있나요? 6 중독 2012/05/16 9,762
110204 벌써 모기가 있네요 2 ... 2012/05/16 938
110203 이명때문에 고생하신분 계세요? 12 .... 2012/05/16 2,697
110202 8세, 아이 한글진도 너무너무 늦어요.. 5 휴~ 2012/05/16 3,788
110201 대장암 수술한 분인데요 2 대장암 2012/05/16 2,148
110200 애들 키우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4 정말 2012/05/16 1,712
110199 샌드위치 어떻게 만드시나요? 5 축축해진 빵.. 2012/05/16 2,657
110198 한국어,일본어코치를 하고 싶은데요... 1 좋은 하루 2012/05/16 1,018
110197 수유동이나 우이동 살기 어떤가요? 9 궁금해요.... 2012/05/16 6,568
110196 위층 세탁기 물빠지는 배관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3 아파트 2012/05/16 1,965
110195 타니아의 작은 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읽었는데요 7 우무 2012/05/15 4,446
110194 연수안받으면 운전하기 힘들지요? 11 바부 2012/05/15 2,522
110193 이석기 김재연 도대체 왜 저럴까요? 7 자연과나 2012/05/15 2,527
110192 19금)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는걸까요? 17 ㅡ.ㅡ; 2012/05/15 13,177
110191 장조림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알았는데 9 쇠고기 장조.. 2012/05/15 5,019
110190 미분양된 빌라보니 안됐네요...어째.. 5 .. 2012/05/15 3,977
110189 패션왕넘넘 재밌는데.. 13 패션왕 2012/05/15 2,229
110188 국어 강사 추천 좀... 1 국어가 어렵.. 2012/05/15 1,318
110187 엉덩이가 너무 볼품이 없네요?보정속옷 써보신분? 5 납작녀 2012/05/15 1,727
110186 신랑이 프리랜서인데 대출받을수 있나요? 3 무보증 2012/05/15 1,371
110185 절에서 시주하라구 오는 스님이나 사람들 너무 무섭고 싫어요ㅠㅠ.. 11 종교 2012/05/15 4,987
110184 빛과 그림자에 주기자나온거들으셨음? 2 빛그 잼나 2012/05/15 2,246
110183 패션왕, 한시간내내 재밌다가 막판에 사랑이 뭔지 8 사랑 2012/05/15 2,698
110182 초보 운전자 고속도로를 달려야하는데 8 아.. 운전.. 2012/05/15 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