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볶음을 해먹어야해요~~
누가 사온다그래서~~~^^
저 믿고 사오는건데..사실은 쭈꾸미 볶음 한번도 안해봤어요...
맛있는 레시피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성인 네명정도 먹을 분량이에요~
쭈꾸미볶음을 해먹어야해요~~
누가 사온다그래서~~~^^
저 믿고 사오는건데..사실은 쭈꾸미 볶음 한번도 안해봤어요...
맛있는 레시피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성인 네명정도 먹을 분량이에요~
쭈꾸미3마리(200g), 청홍고추1/2개씩, 양파1/4개, 대파1/2대, 참깨1작은술,참기름1/2 작은술,식용유,
양념:고춧가루1.5큰술,고추장,청주,미림,다진대파1큰술씩,간장,설탕(올리고당),다진마늘,생강즙1작은술씩
간이 안맞으면나중에 진간장으로 간을 해보세요.
쭈꾸미는눈 제거하고, 머리부분을 뒤집어 내장을 떼어내고 다리 안쪽에 입도 제거한다.
소금+밀가루를 넣고 주물러 빨판을 씻어주고 찬물로 깨끗이 헹굽니다.
손질한 쭈꾸미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고 양념에 버무린다.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쭈꾸미를 넣고 볶다가 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대파,청홍고추,참기름,참깨를 넣고 섞어 완성한다.
저도 남편이 쭈꾸미를 사와서 봄에 많이 해먹었네요. 처음 손질할 때 둥그런 하얀 알집을 버려서 얼마나 아까웠는지..맛있게 드세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쭈꾸미 양이 부족한듯해서 돼지고기 앞다리살 섞어서 고추장양념 버무려놨다가
볶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쭈꾸미는 손질해서 살짝 데쳤어요
아~~~~소금은 아닌데...
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손질해서 밀가루로 조물조물 씻어서
샤브샤브식으로 데쳐 드시면 좋은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0033 | “따라붙어 잘라”… ‘진경락 파일’ 살벌한 살생부 1 | 세우실 | 2012/05/15 | 924 |
110032 | 며느리를 보고싶은데 하도 파열음이 강해서 55 | 시에미의 한.. | 2012/05/15 | 14,218 |
110031 | 아빠의 언어폭력이 너무 심해요 ㅠㅠ 5 | 불안증 | 2012/05/15 | 3,621 |
110030 | 제가 아파서 방에서 쉬는데 남편이 자꾸 아기 데리고 들어오는거요.. 9 | 아웅 | 2012/05/15 | 3,020 |
110029 | 목에 뭐가있어요!!! 4 | 해품달 | 2012/05/15 | 1,310 |
110028 | 근데 곽노현은 언제 사퇴 하나요?너무 18 | ... | 2012/05/15 | 1,954 |
110027 | 임성한 작가님이 빙의되신 분 많네요 4 | 헐헐 | 2012/05/15 | 3,077 |
110026 | 어제 산후조리원 감염 뉴스 보신 분, 출산예정 산모님들 어떠세요.. 13 | 산후조리원 | 2012/05/15 | 2,917 |
110025 | 내일 자궁폴립제거수술 하는데요 8 | yaani | 2012/05/15 | 8,448 |
110024 | 오스트리아 교민에게 가져다주면 좋은거 3 | 비엔나 | 2012/05/15 | 1,215 |
110023 | 상가투자는 위험요인이 많을까요?? 2 | .. | 2012/05/15 | 2,103 |
110022 | 아 드러ㅡㅡ; 1 | 헉 | 2012/05/15 | 819 |
110021 | 재미난 사투리와 표준어좀 알려주세요~ 3 | ^^ | 2012/05/15 | 874 |
110020 | 뒤에 아이 혼낸글 41 | .. | 2012/05/15 | 4,055 |
110019 | 봉은사 주지 스님이 8 | 운지하다 | 2012/05/15 | 2,967 |
110018 | 오만한 사람에게 추천할 책.. 7 | 꼭 | 2012/05/15 | 1,516 |
110017 | 김소은 얼굴에 손댔나요? 7 | 마마 | 2012/05/15 | 4,697 |
110016 | 은평구 수색동 살기 어떤가요? 7 | 이사걱정 | 2012/05/15 | 3,186 |
110015 | 딸문제로 오랫만에 올립니다 47 | 쪙녕 | 2012/05/15 | 6,641 |
110014 | 강남이 발달하고 집값 많이 나가는게 학교때문은 아니지 않나요? 1 | ... | 2012/05/15 | 1,946 |
110013 | 아니 정말 답답하네요 3 | 수지여사 | 2012/05/15 | 1,182 |
110012 | 사회생활은 착한성격은 별로인듯해요 11 | 미미 | 2012/05/15 | 6,061 |
110011 | 이태원시장 2 | 알려주세요~.. | 2012/05/15 | 1,773 |
110010 | 세련되고 품위있고 지적인 중년의 직장여성이 되고 싶어요 20 | 세련녀 | 2012/05/15 | 10,109 |
110009 | 외국 사는 초등학생 한국에서 다닐 대안학교 정보좀 4 | 대안 | 2012/05/15 | 1,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