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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 쇠고기 30개월 구분 불가 , 특정 위험물질 제거 불가

뼛속까지 미친 조회수 : 1,153
작성일 : 2012-04-30 10:18:40

미국 축산 처리·사료업계가 소의 30개월 이상 월령 구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뇌·척수 같은 특정위험물질 포함 부위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30개월 미만, 특정위험물질 포함 부위를 제거한 미국산 쇠고기만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20430000806633

하는 짓이 뼛속까지 사기네요...

이거 다 새빨간 거짓말 인줄 아시죠?

 

 

IP : 59.3.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면안녕
    '12.4.30 10:33 AM (203.152.xxx.163)

    올 여름엔 냉면도 못 먹겠던걸요.
    무서워서 쇠고기 들어간 음식 먹을 수 있을까요?

  • 2. 웃음조각*^^*
    '12.4.30 10:39 AM (210.97.xxx.73)

    원산지표기 제대로 하고 너희들만 먹어라!!!!!! 애꿎은 국민들은 놔두고!!!

  • 3. 그저
    '12.4.30 11:53 AM (211.223.xxx.127)

    속이고 또 속이고,가 일상이니 답답하고 우울하네요.
    빨리 반드시 정권이 바뀌어서 조금이라도 세상이 반듯해졌으면 싶네요.

  • 4. 한숨
    '12.4.30 1:08 PM (220.84.xxx.139)

    광우병 검역을 냄새로도 구별 가능한가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30개월 구별도 냄새로 가능하다고 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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