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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집안으로 시집간 며느리가 있다면 조심해야겠네요.

말종김형태 조회수 : 3,600
작성일 : 2012-04-17 09:00:02

강간미수범 김형태에게 혹시 아들이 있나요?

저 집구석에 며느리가 둘이라면 그 며늘들은 참으로 조심하며 살아야겠다 싶네요.

에비란게 하는 행동이 저 모양이니 뭘 보고 배우며 컸을까요.

언감생심 동생의 아내를 어찌 빤쑤바람으로 덤벼 강간하려 했는지....말종 중 상말종이군요.

자식들이 국개의원이 된 에비를 자랑스럽게 말하며 다닐수나 있을런지...

만일 딸이라도 있다면 그 에비의 얼굴이 어찌 보일런지...

남의 집구석 걱정해줄 일은 없지만

권력욕심에 자식들이 에비가 살아있는 내내 쪽팔려서 얼굴들고 다니기 참 힘들겠습니다.

IP : 218.146.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7 9:05 AM (121.140.xxx.10)

    저두 그 생각 했어요. 50대 제수씨도 강간하려 했는데, 젊은 며느리한텐 안그러리라는 보장 없죠.
    자기 동생 죽구 그 사망 보험금도 반이나 가져갔다는데~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그럴수가 있나요?

  • 2. 말종들
    '12.4.17 9:06 AM (115.126.xxx.40)

    지 딸도 강간할 구케의원인품에
    지 딸 강간한 남편 역성들며 품어줄 인품의 부인..


    .

  • 3. ,,,
    '12.4.17 9:08 AM (119.71.xxx.179)

    아들있대요. 제수 아들과 동갑이라는듯-_- 거기보면, 아주버님이 이러면, 그 둘이 어떻게 보겠냐구..

  • 4. 포항 자체
    '12.4.17 9:08 AM (112.151.xxx.112)

    시집을 어떻게 보내요
    그런 사람 국회의원 뽑아준 동네에요

  • 5. 월산명박경박천박
    '12.4.17 9:09 AM (125.152.xxx.60)

    거기다가................동생.....사망보험금까지.....가로챘잖아요.

    저런 시아버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죠.

    윽~

  • 6. 답답
    '12.4.17 9:10 AM (121.168.xxx.97)

    강간미수 인게 정황이 드러 났는데 공소시효 지났다고 수사 포기. 바그네도 두고보자 덮어주고 .. 미친거 아니예요.? 것도 제수씨를?
    포항 민들도 미친거 같고 그걸 별 처분 없이
    가만히 있는 나라도 싫으네요.
    아.. 절망 이예요.
    바그네는 같은 여자끼리..
    나라 전체 도덕성, 바닥에 깔린지 오래됐네요.

  • 7. ...
    '12.4.17 9:17 AM (220.76.xxx.212)

    여기가, 제정신으로 살 수 있는 나라인가 싶어요.
    이런 나라에서 딸을 둘이나 키우고 있는 나는 뭐하자는 인간인가....스스로 회의가 드네요.

  • 8. 개새끼라고 하기엔 개한테 미안~
    '12.4.17 9:27 AM (1.225.xxx.231)

    그집 자체가... 시댁- 시부모,시아주버니가 작당하고 아들 병수발에,사망으로 경황없는 틈을 타 퇴직금 일부-1억2천을 가져갔대잖아요. 정말 막장 시댁~ 아이들 몫으로 생각했다는데, 그걸로 시부모 건물 사는데 들어 갔다고...
    시부모 죽었을때 아이들한테 돌려줄 줄 알았는데...역시나~ 미친 인간들...
    죽어서 자기자식 얼굴 어떻게 보고 있는지...

  • 9. 그것도
    '12.4.17 9:28 AM (118.222.xxx.175)

    엄청나지만
    그런 인간을 괜찮다고
    대표로 뽑아준 동네
    정말 멘붕옵니다
    그동네 이름만으로도
    무서울듯...

  • 10. 포항이 문제인듯
    '12.4.17 9:48 AM (1.246.xxx.160)

    김형태도 그렇지만 포항살던 이뭐시기네도 그렇고 역쉬 포항이..

  • 11. 헐~
    '12.4.17 9:55 AM (59.86.xxx.217)

    며느리...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재수씨도 겁탈하려던놈이니 가능한 이야기고...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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