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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둘 데리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택시타고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2-04-11 18:01:14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 데리러 온다고 하는 신랑내 한 표가 비례대표에는 영향을 준다는 생각에 도저히 그냥은 못 있겠더라구요 돈은 좀 썼지만 마음은 편한하네요.
IP : 175.215.xxx.1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리안
    '12.4.11 6:04 PM (124.51.xxx.51)

    애쓰셨습니다^^ 고마워요^^

  • 2. ^^
    '12.4.11 6:12 PM (121.140.xxx.99)

    저는 애셋데리고 투표했습니다. 꼴통 남편은 끝까지 안한다고 해서....저만

    애셋데리고 봄바람 따라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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