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들의 체형별 스타일 코디를 다이어트 한의원에서 알려드려요!!

버벅왕자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12-04-11 02:10:28

● 아줌마들의 체형별 스타일 코디

키가 크고 뚱뚱한 체형

⇨ 체격이 좋아 옷 입기가 힘들지만 큰 키를 잘 이용하면 매우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수트는 어깨가 넓어 보이지 않는 스타일을 고르십시오. 통이 넓고 짧은 바지나 길이가 짧고 폭이 넓은 주름스커트는 더 뚱뚱해 보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트한 셔츠와 일자형 바지나, 무릎 길이의 타이트한 롱 재킷을 입으면 날씬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통통한 글래머 스타일

⇨ 균형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통통한 사람. 결혼 후에 살이 두루두루 더 쪄서 옷 맵시가 안 난다.

이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장식과 무늬가 적은 심플한 디자인의 옷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재가 얇고 부드러운 천을 고르되 광택이 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셔츠드레스나 A라인 스커트 같은 아이템이 잘 어울립니다. 박스 형태의 재킷이나 엠파이어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에 살이 많은 통자 스타일

⇨ 전체적으로 밋밋해 보여 살이 없어 보이지만 허리에 살이 집중되어 있는 H형. 굴곡이 적고 허리와 힙 사이즈가 비슷하다. 서른이 넘어 아이를 다 낳은 뒤 중년에 가까워지면서 많이 나타난다.

이 스타일은 박스 형태의 재킷이나 가로로 된 패턴의 상의, 허리부분이 강조된 디자인은 피해야합니다. 힙에 살이 없기 때문에 라인이 부드러운 플레어스커트나 개더 스커트가 어울리고 바지를 입으면 날씬해 보입니다.

하체가 비만한 스타일

⇨ 상체에 비해 하체가 뚱뚱한 체형. 어깨와 가슴보다 힙이 커서 허리 아래로 갈수록 무거운 느낌이 든다.

이 타입은 하반신, 즉 힙 부분은 눈에 띄지 않게 하고 상반신을 풍성하게 연출해야 합니다. 상의에 주름이나 어깨 장식이 있는 옷이나 약간 패드가 들어간 재킷이 잘 어울립니다. 개더 스커트처럼 힙 부분을 풍성하게 보이게 만드는 디자인은 피해야 합니다.

상체가 비만한 역삼각형 스타일

⇨ 어깨가 넓고 상체에 살이 많은 체형. 언뜻 보면 실제보다 더 뚱뚱해 보인다. 팔다리가 길고 가늘어서 코디만 잘 하면 훨씬 늘씬해 보인다.

상체를 좁아 보이게 하는 디자인이 어울리는 스타일. 어깨가 좁아 보이는 디자인이나 짙은 색상의 상의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날씬한 힙과 긴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개더스커트나 플레어스커트가 어울립니다. 상의의 경우, 시선이 집중되는 디자인이나 액세서리는 피해야 합니다. 가로줄 무늬나 라인이 들어간 디자인도 상체를 더욱 강조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가 작고 뚱뚱한 체형

⇨ 전체적인 실루엣이 라운드를 이루기 때문에 의상 연출에 따라서 좋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체형.

수트를 입을 때는 어깨가 넓지 않은 스타일이, 하의는 일자 형태가 좋습니다. 상의와 하의를 같은 색으로 연출하면 키가 커 보입니다. 무늬가 있는 옷은 작고 위아래로 길어 보이는 패턴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학박사 정지행 칼럼]

http://www.handiet.co.kr/hd_news4.htm?action=view&seq=182&tag=2&page=22&searc... =

IP : 222.232.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험몰
    '17.2.3 6:07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898 남편에게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 다 얘기하시나요? 27 속풀이 2012/05/03 4,594
105897 '전문직맘'이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14 ㅎㅎ 2012/05/03 2,991
105896 어버이날, 선물 어떻게 하세요? 3 며느리 2012/05/03 1,378
105895 서울시, 파이시티 인허가 조급했던 이유가… 2 세우실 2012/05/03 1,107
105894 어울리는반찬 3 청국장 2012/05/03 1,089
105893 30개월 딸아이랑 가는 부산여행 코스 좀 추천해 주세요~ 2 도와주세요 2012/05/03 1,157
105892 분열 이후 공멸하게 생긴 통합진보당 safi 2012/05/03 643
105891 갑상선 질환 질문드려요 2 시어머님 2012/05/03 1,070
105890 작곡과꿈꾸는아이 도와줄방법구해요 8 고2맘 2012/05/03 1,833
105889 중간고사 성적때문에 속상하네요 3 2012/05/03 2,224
105888 일반사업자로서 취업을 하면.. 1 취업 2012/05/03 839
105887 싸웠으면 둘다 잘못인가요,? 17 공평 2012/05/03 2,377
105886 정말 커버력좋은 가볍게 발라지는 파데 추천좀 3 추천^^ 2012/05/03 2,884
105885 예고 피아노과 학생인데 대학을 외국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6 질문 2012/05/03 1,898
105884 생각할 거리를 주는? .. 3 생각 2012/05/03 725
105883 오드리헵번과 위베르 드 지방시의 아름다운 인연 2 구름 2012/05/03 2,376
105882 내가 장터에서 실패한 것들이에요.. 9 호불호 2012/05/03 2,956
105881 요즘 일산시내 갈비집 장사 잘되나요? 1 ... 2012/05/03 969
105880 어떻게 하면 친구들한테 정을 구걸 하지 않을까요. 4 쓸쓸 2012/05/03 1,963
105879 저축은행 퇴출대상 M이 어딜까요? 6 궁금 2012/05/03 2,100
105878 <필독>방사능식품시민측정소 개설요청을 .. 1 녹색 2012/05/03 824
105877 주차장에 고양이가 누워있어요. 8 ... 2012/05/03 1,822
105876 동서한테 이런 부탁 해도 될까요? 9 섭섭 2012/05/03 3,013
105875 키가 154인데요 작은 사이즈 나오는 브랜드 알려주세요~~ 2 이쁜옷 2012/05/03 1,374
105874 초록마을 조금더 2012/05/03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