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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천,,지금 바람이 너무불어 무서워요 ㅠㅠ

바람이..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12-04-03 12:38:16

바람이 너무 불어 무서워요

주택인데..윗집 큰 물통 뚜껑이 날라 다니고,  대나무가지가 꺾이기도 하고

쓰레기 비닐들이 바람에 휙휙 날라다니네요

 밖에 나가니 뭐에 맞을까봐,,나가지도 못하겠어요

아이들 데려 와야 하는데 ㅠㅠ 무서워요

IP : 218.149.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3 12:40 PM (125.182.xxx.131)

    부산도 그래요. 태풍이 불고 있어요.

  • 2. ...
    '12.4.3 12:41 PM (175.115.xxx.20)

    전주는 바람이 땅에서 하늘방향으로 불어요 ㅋ 흐미 무시라~~

  • 3. ...
    '12.4.3 12:41 PM (112.159.xxx.32)

    천안은 눈도 내려요...바람도 소리나게 불고요...

  • 4. 비형여자
    '12.4.3 12:43 PM (14.58.xxx.175)

    지금 민심이 이와 다르지 않을 듯...명바기 긴장해라.

  • 5. ..
    '12.4.3 12:47 PM (180.67.xxx.5)

    여긴 창원인데... 20층집이 흔들흔들 하는거 같아요. 맑은 하늘에 이런일 첨이네요. 관리실에서도 게속 방송하고..무서워.

  • 6. 메아쿨파
    '12.4.3 12:51 PM (110.10.xxx.75)

    포항도 그래요.태풍인갑다 그랬는데 정말 태풍같아요. 아이옷 얇게 입혀보내서 데리러 갈 때는 두꺼운 옷 가져가려구요.

  • 7. 스뎅
    '12.4.3 12:57 PM (112.144.xxx.68)

    순천만 가고 싶어요...

  • 8. ...
    '12.4.3 1:11 PM (218.149.xxx.58)

    주택사니 비오면 비걷이 해야되구 바람부니 바람걷이 해야되고 이것이 단점이네요^
    지금 이 바람에 단지뚜껑 빼고는 다 날라 다닙니다,솥단지 뒹굴고, 바케스 뚜껑 뒹굴고
    아파트 살때는 문만 걸어잠그면 끝인데 ,,,

  • 9.
    '12.4.3 1:14 PM (175.123.xxx.253)

    민심이 이와 다르지 않을 듯2222222222222
    4월인데 꽃 소식은 없고
    꽃샘추위 소식만........ 날씨 정말 이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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