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인에 대해 우리가 착각하는것......

별달별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12-03-29 16:58:27

이번 쟈스민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착각하는것이 있습니다.

 

그들과 우리는 사고방식 자체가 틀리다는거...

 

우리는 거짓말이 나쁘고 수치스러운것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필요에 따라서 충분히 할수있고

 

양심에 별로 가책을 못느낀다는거..

 

대부분 동남.서남아인들은 선진사회에서 갖추어야할  민주시민으로써 교육과 훈련을 전혀 못받았습니다.

 

조선족 .짱개 마찬가지입니다.

 

예를들어 어린아이에 대한 보호 여자에 대한 존중심..약자에 대한 배려심을 알지 못하고 교육을 못받았습니다.

 

민주사회가 어떤건지..공중도덕이 어떤건지...남에 대한 배려심이 뭔지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

 

그들도 인간인데 우리와 같은 사고방식 체계를 갖추고 있을거란 생각으로 접근햇다간 큰낭패를 보기 마련이죠.

 

내가 트위터로 다문화운동가이자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잇는 동남아인과 대화하다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자그마치 17년이나 한국에 살았으면 한국인의 정서, 도덕률쯤은 이해할만한데...

 

전혀 모르고잇습니다..

 

한국인도 도둑넘있고 강간범이 잇는데 우리도 그럴수 있지 않느냐 주장하는데 기절초풍합니다.

 

자신이 불체자출신이라 그런지 불체가 왜 나쁜지 기본적인 인식조차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 불법체류 17주년 기념일이라고 자기에게 차를 기증해줄 사람 찾더군요,

 

 

 

 

 

IP : 118.41.xxx.1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2.3.29 5:01 PM (115.138.xxx.67)

    그거야 한쿡인들도 마찬가지라서리...

    문대성만 봐도 그렇고.... ㅋ
    문대성이 속한 당의 사람들을 봐도 또 그렇고......

  • 2. 닉 바꾸고 돌아온
    '12.3.29 5:01 PM (115.126.xxx.40)

    ................양파?

  • 3. 래리네
    '12.3.29 5:03 PM (128.208.xxx.191)

    그만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71 80일된아기가감기걸렸나봐요 5 ㅡㅠ 2012/03/30 1,514
91170 복희는 도진이가 복남인거 아나요? 6 복희누나 2012/03/30 1,830
91169 리셋 KBS 뉴스 3회 민간인 사찰 문건 입수 특종 1 불티나 2012/03/30 906
91168 3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3/30 904
91167 초등 아이들 신학기 준비물 전부 새걸로 사주셨나요? 15 준비물 2012/03/30 2,442
91166 아기들 밥먹일때 국 꼭 끓이세요? 8 qq 2012/03/30 1,901
91165 영재원 다니는 아이들은 학원을 어떻게 하나요? 4 고민 2012/03/30 2,673
91164 해외에서 부재자 투표..비례대표가 정확히... 9 무식이 2012/03/30 1,036
91163 이거 정형외과인지 재활의학과인지요ᆢ 2 갈수록더 2012/03/30 1,470
91162 015B와 무한궤도요.. 10 intell.. 2012/03/30 2,448
91161 전 서울대 의대 중퇴입니다... 16 별달별 2012/03/30 18,227
91160 무상보육이 없어지면 ... 2012/03/30 1,083
91159 길냥이 돌보는데, 이게 금지되었네요,, 8 길냥이 2012/03/30 2,137
91158 입원하러 가요 2 팔랑엄마 2012/03/30 1,181
91157 동물과 말할 수 있는 여자아이가 나오는 만화 2 .. 2012/03/30 2,112
91156 세종시 살기 어떨까요? 3 세종시 2012/03/30 2,229
91155 의사선생님이 손잡아주는거요, 일반적인 건가요? 30 ........ 2012/03/30 12,961
91154 봄비가 여름비처럼 내려요. 천둥치고 2 .. 2012/03/30 1,318
91153 짜장면 먹을때 소스에 흥건히 물생기는것 17 개나리 2012/03/30 21,856
91152 어제 짝 보니까 불여시 한 명 있던데... 12 ..... 2012/03/30 5,379
91151 돈버니까 세상이 달라보이네요... 14 손님 2012/03/30 12,174
91150 매실차를 물대신 먹음 살찔까요?? 5 .. 2012/03/30 2,650
91149 나물 대체할 만한 채소 요리 있으려나... 2 이놈의 나물.. 2012/03/30 1,474
91148 (원글 수정)옆지기가 모르는 내 이중인격.. 6 2012/03/30 2,276
91147 수다공방은 가게가 어디 있나요? 3 ... 2012/03/30 1,523